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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경찰복을 벗고 가.슴을 다 드러내보였다.



멕시코의 한 여경찰이 근무 중 부적절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해 논란이 되었다.


Nidia Garcia란 이 여성은 순찰차 안에서 가.슴을 다 드러내놓고 셀카를 찍었다.



그녀는 범죄율이 높은 Escobedo 지역에서 경계 근무 중이었다. 그러던 중 근무복을 벗고 셀카를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녀는 근무 중 심심해서 그러한 행동을 했다고 자백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그녀가 두 아이의 엄마였다는 것이다. 사진이 급속히 SNS를 통해 퍼져나가고 문제가 심각해지자 그녀는 사진을 삭제했다.


그러나 사태는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했고, 결국 그녀는 경찰직에서 물러나야했다.


그녀는 이후 '경찰로서 해선 안 될 짓을 했다.'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고, '두 딸의 어머니이자 한 남자의 아내로서 깊은 반성을 한다.'고 밝혔다.



에디터 / 제보 : 김쫄깃 (jjolgit90134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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