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들의 최후~~~~~~~~~~~~~~~

https://www.youtube.com/watch?v=6VWpo63b9-M#t=85

동성애자로 한국 최초의 '여장 남자' 김유복자씨의 절절한 삶

http://media.daum.net/culture/religion/newsview?newsid=20150625172205557

그는 동성애자로 살아온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후회만 남는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동성애는 겉으로는 애절한 사랑처럼 보였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열렬하게 붙어 다니다가도 미련 없이 헤어지는 등 지조나 정조와 거리가 멀었다. 불결하고 성병이 생기기 쉬워 인생 말로가 불행한 이들이 많았다. 그는 잠시 감회에 젖은 표정으로 동성애가 불행의 씨앗이었다고 한탄했다.

“다 죽었어요. 저보다 나이가 어린 데도요. 담배와 술, 무리한 항문섹스를 한 탓이죠. 저는 다행히 예수를 믿고 나선 안 했어요. 베스트 프렌드까지 죽고 저만 살아남았네요.”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들에 대해서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성전환 수술을 받아도 제대로 성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반 동성애자와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는 이유에서다.

혐오해야할것을 혐오하는것은 인간의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

동성애자의 방송출연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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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동성애를 개인의 문제일뿐이라고 이야기하는데~동성애자들이 세상밖으로 나오기 시작하하고 목소리를 내기시작하면

절대로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정상이 비정상에의해 제약받는 이상한 사회가 됩니다

개인의 문제일뿐이라고 생각하는것은 매우 순진한 생각입니다 

동성애를 인정하는 사회가 되면~너희는 동성애자들에 의해 지배받는 사회구조속에서 살아가게 될것이다

비정상을 비정상이라고 말못하고~ 정의가 침묵을 강요당하는 사회속에서 살아가게될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은 그 때부터는 동성애자들을 보기를 원치않아도~ 드라마에서 예능에서 결혼식장에서 거리에서 동성애자들을 보게되는 존슨같은 상황에서 살아가게 될것이다

동성애를 거부하고 반대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그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다름을 실천하는것이다

다름과 다양성을 주장하는 쉐키들이 정작 자신들은 절대로~ 동성애를 거부하고 반대할 다름과   다양성은 인정하지 않는다

개돼지 수간 근친 온갖 더러운 성행위도  성적 취향이라는 이름으로 인정하란 말이다~그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다름과 다양성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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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인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이유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동성애도 이성애와 같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교육자료가 실리려고 했으나, 한 단체의 항의로 인해 무마됐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머지않아 초등학교 교과서에 동성애를 인정해야 한다는 교과내용이 실릴 것입니다. 동성애도 여러 사랑중에 하나라는 교육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동성애자로 자랄 확률이 높아집니다. 실제로 동성애가 합법화된 나라나 주에서는 동성애자들의 비율이 합법화되지 않은 나라에 비해 높습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