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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독일에서 2년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독일의 룬트 장관이 한국의 메르스 사태를 두고 “질병관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비극적으로 보여준다”고 꼬집었다.

AFP 통신 영문판에 따르면 독일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2년만에 처음이다.

이와 관련 독일의 룬트 장관은 지금까지 메르스 환자 19명이 사망한 한국을 예로 들면서 “한국의 사례는 메르스에 대한 체계적·협력적(coordinated) 질병관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비극적으로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하략
 
 
 
 
 
 
국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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