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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유방암을 치료받았습니다

수파마리오 2018.03.23 22:09 조회 수 : 7

유방암을 치료받았습니다

 

"영적인 잠에서 깨어난 후 유방암을 치료받았습니다"

한인옥 집사 (1대대 4교구)

2007년 3월, 갑작스럽게 만져진 오른쪽 가슴의 멍울과 통증. 설마 하는 마음에 대학 병원을 찾았습니다. 유방암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놀란 마음을 추스르고 한 달 후 개인전문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했는데 결과는 악성종양이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여지없이 무너뜨렸습니다.

유방암 2기. 하지만 희망은 있었습니다. 무엇이나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믿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치료받은 성도들을 수없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수술해야 한다는 병원 측의 권고에도 저는 하나님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과연 기도를 받은 뒤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암의 근본을 치료받지 못했기 때문에 세월이 흐르면서 통증이 다시 왔습니다. 심할 때에는 칼로 째는 듯했습니다. 오른쪽 팔이 점점 힘을 잃어 젓가락도 사용하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저의 신앙을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십자가의 도, 열 재앙, 믿음의 분량 등 당회장님의 저서를 읽고, 사랑장,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등 말씀 테이프를 들으며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치 않은 마음을 찾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말씀을 듣고 믿음이 있다고 착각한 채 마음의 할례를 더디하고 마음밭을 개간하지 않은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교만, 미움, 원망, 불평, 서운함, 나를 돌아보기보다 다른 사람을 탓하던 모습, 하나님을 믿기 전 우상 숭배했던 것까지 철저히 돌아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회개할 때마다 통증이 줄어들었고 어느 순간에는 치료받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2009년 7월 세포 조직 검사를 다시 받았습니다. 여전히 악성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직 치료받은 것은 아니구나' 실망하기보다 하나님께서 붙들고 계시다고 확신하니 감사 기도가 나왔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욱 변화되겠습니다. 빨리 변화되겠습니다." 물밀듯 밀려오는 사랑에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그 후 더욱 제 성격의 틀까지도 깨뜨리며 주님의 선한 마음과 사랑을 닮아가고자 힘썼습니다.

어느 날 꿈에 당회장님께서 '치료의 빛이 들어가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소망이 생겼지요.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지고도 12년 된 혈루증을 치료받은 여인처럼 당회장님과 악수만 해도 치료되겠다는 믿음이 왔습니다.

지난 5월, 믿음으로 악수했는데 멍울이 작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이어 6월 10일, 1회 특별은사집회 때 기도받은 후에는 멍울이 거의 만져지지 않았습니다. 24일, 3회 특별은사집회 때 기도받은 뒤, 6월 29일 재검 결과에서는 암덩어리가 보이지 않고 다만 암이 있었다는 흔적만 보일 뿐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좌) 기도받기 전 초음파검사(2009.7.2) : 유방암 크기 2.5cm

(우) 기도받은 후 초음파검사(2011.6.29) : 유방암이 있었다는 흔적만 보임.

 

23년 동안 잃었던 청력을 되찾아 찬양사역자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 김아영 집사





23년간 왼쪽 청력을 잃은 채 살면서

어린 시절, 장난을 좋아하던 친구가 폭약을 저의 왼쪽 귀에다 대고 돌로 내리쳤습니다. "딱" 소리와 함께 순간 멍하더니 그후 왼쪽 청력을 잃고 말았지요.
대화를 할 때는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서 잘 들리는 오른쪽 귀를 상대방의 입에 최대한 가까이 대고 집중해서 들어야 했고 귓속말이나 속삭이는 말은 전혀 듣지를 못했습니다. 극심한 가난 속에 치료받을 생각도 못하고 생활에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아무에게도 내색하지 않은 채 살아가야 했습니다.

'빛과 소금 선교회'에서 찬양 사역을 감당하던 중

그러던 1989년, 직장 동료의 전도로 만민중앙교회 소속 '빛과 소금 선교회'(주일에도 근무하는 성도들을 위한 초교파적인 선교단체)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93년, 빛과 소금 선교회 찬양 경연대회를 계기로 찬양을 시작하게 되었으나 한 쪽 귀에 의지해서 음정을 맞추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연습 때면 나의 모든 부족함을 너무도 잘 아시는 하나님 앞에 마음 중심에서 찬양 드리기를 즐겨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오른쪽 청력마저 잃게 되었으나

그러던 2004년 여름, 물놀이를 하고 난 후 들리지 않던 왼쪽 귀에 염증과 함께 물이 나오고 심한 냄새까지 났습니다. 하지만 그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는데 1년이 지나자 검붉은 피고름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한 결과, 콜레스테롤 육아종(귀 속에서 출혈이 있거나 혹은 중이염이 진행되어 생길 수 있는 염증 조직)이라며 당장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세상 의학을 의지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고침받는 것이 더 신속하고 안전하다는 믿음이 있었지요.
그런데 2005년 9월 22일, 갑자기 오른쪽 귀마저 들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대화도 들리지 않고 성가대원들의 찬양소리, 예배 시간에 설교도 전혀 들을 수 없었지요. 마치 무성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급기야 전화로 업무를 처리하는 텔레마케터도 사직해야 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지요.

만민기도원 환자집회에 참석하여 오른쪽 귀가 열리고

저는 병원을 의지하기보다는 그동안 정체되어 있던 신앙 상태를 점검하는 기회로 삼아야 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부터 만민기도원 환자집회에 참석하면서 3일 금식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렸지요. 하나님께서는 통회자복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17년 동안이나 신앙생활을 했지만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 시기 질투하는 마음, 화평하지 못하고, 서운해하며 불평 불만했던 것들이 떠올라 철저히 회개하였습니다.
2005년 9월 27일, 금식 마지막 날인데 환자집회에서 말씀 증거를 마치신 이미경 목사님께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전체 환자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때 몸이 후끈 달아오르는 느낌이 들더니 콧물과 함께 이물질이 흘러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더니 오른쪽 귀가 들리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왼쪽 귀도 열려

며칠 뒤 금요 철야 예배 전, 당회장님을 뵙고 간증을 드리게 되었고 당회장님께서는 다시 한 번 진한 사랑의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고 염증도 치료하여 주옵소서! 귀야, 열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기도를 받은 후 잠시 집에서 쉬고 예배를 드리기 위해 습관대로 왼쪽 귓속을 소제하는데 검붉은 피고름이 전혀 묻어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1부 예배 후 오른쪽 귀를 막고 들어 보니 성도들의 대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저의 신앙생활을 새롭게 하시고 23년 동안 들리지 않던 귀와 며칠간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까지 치료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직접 체험한 증인으로서 앞으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찬양사역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기도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위암 말기입니다. 급히 수술해야 합니다."
처음엔 어안이 벙벙했다.

 
 - 김순자 집사 (중국1교구 2지역 10구역장)

십 년 전, 처음 한국 땅을 밟을 때에는 빨리 큰돈을 벌어 남부럽지 않게

살고픈 마음뿐이었다. 한 푼이라도 더 모으려고 억척스레 일 하느라 건강을 돌보지 못했다. 결국 나는 몸을 가누지 못할 지경에 이르자 병원을 찾았다.
"위암 말기입니다. 급히 수술해야 합니다."
처음엔 어안이 벙벙했다. 가슴 치며 통탄한들 무슨 소용 있을까. 꿈도 못다 이룬 채 한낱 먼지처럼 사라지는 줄 알았다. 말기 암은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2002년 11월, 약 일곱 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그 후 물 한 모금 넘기기 힘들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게다가 머리가 깨지는 듯한 통증으로 늘 불면증에 시달렸다.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 자니 몸무게는 점점 줄어 38kg밖에 되지 않았다. 뼈만 앙상해 흉측한 내 몸, 거울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가느다란 생명의 불씨가 남아 있을 뿐 산송장이나 다를 바 없었다.

2003년 10월, 이웃 할머니의 전도로 금요철야 2부 은사집회에 참석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단에서 해 주시는 환자기도를 받다가 신기한 체험을 했다. 뜨겁고 강한 불이 눈앞에 세 번 번쩍이는 것이 아닌가. 순간 눈물이 비 오듯 쏟아지고,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치료받았다는 확신이 들었다.
금요철야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낮 12시였다. 일곱 시간 정도를 잔 것이다. 입맛도 당겨 음식을 섭취하니 불그스름하게 혈색이 돌았다. 내 몸은 날아갈 것 같았고, 나는 기뻐 뛰었다.
죽게 된 나를 살린 하나님 은혜가 매우 고마웠다. 성전에 오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말씀을 듣는 예배 시간이 행복했다. 난생 처음 기도생활도 시작했다. 또한 시간만 나면 '만민중앙소식'을 돌리며 나를 치료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열심히 전했다.

2006년부터 구역장 사명을 맡았다. 주변에 생활이 몹시 어려운 구역 식구가 의외로 많았다. 나는 이런 구역 식구에게 더 마음이 갔다.
때로는 돈을 아껴 양식과 의복, 생필품을 공급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했다. 집을 이사하면 반드시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하며 돌아보았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단돈 몇만 원이라도 손에 쥐어 주고 와야 마음이 편했다. 초신자에게 '왜 교회에 안 나오세요?'라는 말 대신 어려움이나 아픈 곳은 없는지 늘 살폈고, 그들을 위해 사랑의 기도를 잊지 않았다.

그랬더니 행복한 순간이 찾아 왔다. '구역장님이 최고'라며 교회 나오는가 하면, 상처받은 이들도 마음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겠다며 먼저 고백했다. 스스로 주일을 지키고 알곡이 돼 가는 모습에 감사가 넘쳐났다.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속에 구역은 세 배나 부흥하여 올 2월, 상을 받았다.

새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 지금껏 달려온 것이 상으로 주어지니 민망할 뿐이다.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 나를 구원하신 주님, 나를 거듭나게 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확실한 증거!!!

 

 

 

 

에덴동산은 어디에 있는가?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풀어주신 "피라미드와 UFO" 
 
현재 피라미드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피라미드는 인간 지식과 능력을 초월하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진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고, 또 피라미드 원석이 지구의 것이 아니라고 발표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두 영적인 존재가 있는데 하나는 "천사"요 하나는 "그룹"이다. 천사는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있고 그룹은 동물의 형상을 입고 있다.
 
네 생물과 네 마리의 용-(스핑크스는 둘째하늘 에덴을 지키고 돕는 그룹이다)
네 생물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가장 높은 그룹이며 네 마리의 용들은 악한 영들의 머리 된 그룹으로 인간경작의 모든 과정이 끝난 후 루시퍼 와 용들, 마귀들과 하나님의 명을 어긴 1/3의 천사와 함께 지옥의 가장 밑 "무저갱" 에 영원히 같히게 된다.
 
네 생물
[계 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계 4: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영적인 존재들(스핑크스는 둘째하늘 에덴을 지키고 돕는 그룹이다)
 
네 마리의 용
[계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 20: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이집트 기자 지구의 대 피라미드를 포함한 3기의 피라미드, 아스카 평원의 대형그림, 크랩써클, 미스터리 써클, 페루의 마추픽추와 UFO는 죄와 악이 전혀 없고 고도의 지혜와 지식을 가진 영생하는 금발의 사람들!!! 둘째하늘, 빛의 영역!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만든것이다.
 
그들 에게 지구는 “고향”과 같은 곳이니 그들은 근본 지구의 흙으로 창조된 생령의 사람 들이기 때문이다. 첫사람 아담은 지구에서 지구의 흙으로 영생 하는 생령의 사람으로 창조 되었다. 그리고 생령의 하늘, 둘째 하늘의 에덴으로 끌어 올려져 수많은 자녀를 낳으며 살게 된다. 그리고 지구의 시간으로 상상 할수도 없는 긴 시간이 지난후 아담과 하와는 마침내 선악과를 따 먹고 늙고,죽고,썩어지는 육의 사람이 되어 육의 하늘 지구로 쫏겨나고 에덴동산은 그룹들과 두루 도는 하염검이 지키게 된다. 그리고 지구엔 6000년의 시간이 흐른 것이다.
 
앞으로 10년 전후하여 전세계의 메스컴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한국의 한 목회자가 UFO를 불러 내리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때 그 UFO는 그 목회자의 명을 따라 어떤 행동을 하게 될것인데 (미스터리 써클 같은 문양을 그리는등......) “그러나 그때에 그 속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너희들이 볼수 없다 그것은 공의에 맞지 않다” 하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다.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것이기에 이 일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창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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