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유머


길이 부문

현존하는 인물 중 가장 길다란 성기를 보유하고 있는 자는 우간다의 " 길링 스윈터(Gilling F.Swinter, 23세)"로 밝혀져 있다.
스윈터는 94년 12월경 캄팔라 시(市)의 르웬시티(Rewen city) 병원에 포경수술차 갔다가 미국출신의 담당 의사 "존 윌리엄스 (John S.Williams, 42세)" 의 권유로 다음달인 1월 18일 미국 켈리포니아주 텐스처 시(市)에 위치한 "성문화 기네스 연구회관"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다.
연구회관 측의 공식발표에 의한 그의 성기는 무려 59.4 Cm...
물론 발기하였을 경우의 얘기이다. 발기 전의 길이는 26.7Cm로 이 부문에서는 독일 학생인 "바요흐 헤인리치(16세 32.2Cm)" 에게 5.5Cm뒤져 2위로 기록되어 있다.
발기 후 부문 2위는 물론 헤인리치로써 58.3Cm로 스윈터보다 1Cm가량 짧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헤인리치의 나이가 아직 성장기인 16세인 점을 미루어 이 부문의 기록이 바뀌는 건 시간문제라고 짐작하고 있다.
연구자들의 소견에 의하면 헤인리치군은 현재까지 한번도 깨어지지 않는 60Cm라는 마의 벽을 무너뜨릴수 있을거라 장담, 귀추어린 시선으로 그를 주목하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헤인리치군의 경우 신장이 160Cm가량 밖에 되지 않어 더욱 그의 성기가 커 보인다는 것. 발기하면 성기에 가려 얼굴이 안보인다.
그러나 그에겐 너무 커다란 자신의 성기가 고민 거리이다. 기회가 되면 성기축소수술이 하고 싶다는게 그의 소박한 꿈.
이 부문엔 한국인 변문석(47Cm, 53세)씨도 82위에 기록되어 있다. 동양 9위.
인종별 비율에서는 흑인 62%. 백인 27%. 황인 11% (상위권 100명기준)


굵기 부문

이 부문은 연구원들이 상당한 골치를 썩혀야 했다.
성기 비대증에 걸려 성기가 비대히 굵어진 사람들을 기록에 넣어야하나 하는 문제로 상당 시간 소비하였으나 결국 환자들은 제외, 선천적으로 굵은 자만을 추스려 냈다.
명예의 1위는 리비아의 "고든 캄푸스(Godden Campus, 47세)"가 차지하였다. 그의 성기의 직경은 무려 10.8Cm 둘레는 27.2Cm로써 두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하였다. 일반인의 목둘레에 육박하는 굵기이다.(물론 비대증에 걸린 환자중엔 30Cm를 넘어선 자들도 몇명 있었다.) 캄푸스는 길이부문에서 6위.(발기전 25.2Cm 발기후 54.8Cm)
2위는 길이부문에서 2위를 차지한 헤인리치로써 직경 10.4Cm 둘레 26.9Cm를 기록, 모든 부문에서 5위 안에 드는 진기록을 소유하게 되었다. 반면 길이부문 1위를 차자한 스윈터는 이 부문에서 10위권 밖(12위 둘레 25.8Cm)으로 비교적 얇은 편임을 보여주었다.
이 부문에 한국인은 변문석씨가 둘레 24.3Cm를 기록. 27위에 올라있다.
인종별 비율은 흑인 52% 백인 41% 황인 7%.(상위 100명 기준)


사정 부분

이 부분 1위는 미국의 "마크 존슨(Mark F.Johnson, 21세)" 가 차지하였다. 2000년 6월 24일경 성문화 기네스 연구회관에 직접 찾아가 4M 7cm을 쏘아올려 6년 8개월간 부동의 1위였던 덴마크의 던 힐트만(3M 92Cm 19세)군을 앞질렀다.
그러나 이 부문은 컨디션난조에 따라 항상 틀려지기 때문에 이들은 대부분 캠코더를 가지고 다니며 영상을 기록에 담는다.(언제 새 기록이 나올 지 모르기 때문)
헤인리치는 3M 88Cm로 이 부문에도 4위에 기록되어 있다.
변문석씨는 이 부문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인종 비율 흑인 37% 백인 57% 황인 6% (상위 100명 기준)


한국인도 할수있다 변문석 47c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