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처음 트레일러 영상이 나왔을때 엄청난 논란이 됬고 현재도 계속 논란중인 게임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 이 게임은 스토리의 당위성이고 뭐고 없이 그냥 세상이 쓰레기같고 증오스럽다고 닥치는 대로 일반인들을 대량학살하는 살인마가 주인공인 게임입니다. 게임의 목적은 무조건 보이는대로 다 죽일뿐 다른건 없습니다. 제작사에서 했다는 말이.. "요샌 너무 착한 게임만 존재하니 이렇게 도덕적 개념따윈 없이 무차별 학살을 자행하는 게임도 만들고 싶었다" 라고 했다는군요...흠좀무..;;; 갠적으론 절대 나오면 안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른분들의 생각도 궁금하네요..ㅎ;; 현재 계속 제작중이고 게임엔진은 "언리얼 엔진4"를 이용해서 제작하고 엔비디아의 "피직스"도 사용해서 제작하고 있답니다. 피시로 "스팀"이나 "G.O.G" 등을 통해 출시를 희망하고 있고 ~ 추후에 상황봐서 콘솔로도 출시할 생각이 있다네요... 과연 흥행을 떠나서 이 게임을 온전히 게임으로만 보고 할수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