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소리 땜에 몇달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밤에 자려고 누우면 티비소리, 대화소리, 코고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요.
둘이 동거를 하는데 당연 신음소리도 많이 들리는데....
여자신음소리를 들으면 저도 남자인지라 꼴리다고 하죠
흥분이 10초 됫다가 남자X이 신음소리가 들리면 정말 이 집 소개시켜준 부동산 돼지x을 때리고 싶을정도로 화가나요.
맨날 삼류성인영화처럼 좋아 좋아를 남발함ㅋㅋㅋㅋ
x맨 좋아좋아도 아니고ㅋㅋㅋ
화날때 마다 벽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차면 조용해지는데. 화장실 가서 마저 해결하는 소리도 들리고,
미친놈들이 10분지나니 내가 자는줄 알고 다시 신음소리가 들리면 저는 또 쿵쿵차고.
예의가 아닌줄 알지만 정말 스트레스받아서 1시 넘어서 소리들리면 항상 방해했어요.
걔네 항상 한시나 두시에 집에들어와서 그 ㅈㄹ햇거든요ㅜ
오죽 스트레스받았으면 자려고 눈감고 있다가 옆집 현관문소리나면 또 신음소리 들려서 잠 못잘까봐
심장이 마구마구뛰는 불안증세까지ㅜ
원룸청소관리 해주는곳 전화해서 ㅅㅅ소리땜에잠못잔다고도 말하고 했는데,
옆집 반응이 씨알도 안먹힌듯 햇으나....
얼마전 이유는모르지만 이사갔는데 너무 편하네요ㅋㅋㅋ
근데 또 누가 이사오면 스트레스받을까봐 걱정입니다ㅜ
이제5개월 살고잇는데 이사가고싶음요ㅜ 복비나가고 하면 돈아까버서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145 | 펌) 여자들은 나이먹을수록 자기 좋다하는 남자에게 넘어간다 | 동치미. | 2023.06.16 | 1123 |
| 52144 | 19살 그녀 1 | gunssulJ | 2023.06.05 | 1123 |
| 52143 | 섻스도 지겹다 | gunssulJ | 2023.04.14 | 1123 |
| 52142 | 여자친구 생겼음 ㅋㅋ | 먹자핫바 | 2023.04.12 | 1123 |
| 52141 | 3년만에 만나 폭풍진도 썰.txt | 동치미. | 2023.03.14 | 1123 |
| 52140 | 또라이랑 후회될짓 한 썰 2 | 동치미. | 2023.01.23 | 1123 |
| 52139 | 술집가서 존나 도도하고 시크한 김치ㄴ 따먹은 썰 | gunssulJ | 2022.09.27 | 1123 |
| 52138 | 술집화장실에서 모르는 여자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1.08.11 | 1123 |
| 52137 | 알바하다 유부녀 꼬신썰 | 참치는C | 2021.07.04 | 1123 |
| 52136 | 추억속의 아줌마 썰 1 | 먹자핫바 | 2021.05.18 | 1123 |
| 52135 | 어제 ㅈㄱ녀 관장시킨 썰 | 참치는C | 2020.01.14 | 1123 |
| 52134 | 동아리방에서 첫경험 썰 | 먹자핫바 | 2020.04.21 | 1123 |
| 52133 | 내 바지 팬티 벗긴 ㄴ을 똑같이 해준 썰 | 썰은재방 | 2019.06.16 | 1123 |
| 52132 | 채팅에서 만난 아줌마 썰 | gunssulJ | 2019.04.14 | 1123 |
| 52131 | 군대가기전에 조건녀랑 아다 뗀 썰 | 썰은재방 | 2019.08.09 | 1123 |
| 52130 | 누나 ㅅㅅ장면 목격했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9.25 | 1123 |
| » | 원룸 옆집 신음소리 썰 | 참치는C | 2015.09.08 | 1123 |
| 52128 | 술만 마시면 연락하는 여자 썰 | 참치는C | 2024.02.06 | 1122 |
| 52127 | 유치원때 유치원 선생님들이랑 동거한 썰 | gunssulJ | 2024.01.17 | 1122 |
| 52126 | 30대 아줌마와 부킹한 썰 | 동치미. | 2023.09.22 | 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