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원룸 옆집 신음소리 썰

참치는C 2015.09.08 09:14 조회 수 : 1123

옆집 소리 땜에 몇달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밤에 자려고 누우면 티비소리, 대화소리, 코고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요. 
둘이 동거를 하는데 당연 신음소리도 많이 들리는데.... 
여자신음소리를 들으면 저도 남자인지라 꼴리다고 하죠
흥분이 10초 됫다가 남자X이 신음소리가 들리면 정말 이 집 소개시켜준 부동산 돼지x을 때리고 싶을정도로 화가나요. 
맨날 삼류성인영화처럼 좋아 좋아를 남발함ㅋㅋㅋㅋ 
x맨 좋아좋아도 아니고ㅋㅋㅋ 
화날때 마다 벽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차면 조용해지는데. 화장실 가서 마저 해결하는 소리도 들리고, 
미친놈들이 10분지나니 내가 자는줄 알고 다시 신음소리가 들리면 저는 또 쿵쿵차고. 
예의가 아닌줄 알지만 정말 스트레스받아서 1시 넘어서 소리들리면 항상 방해했어요. 
걔네 항상 한시나 두시에 집에들어와서 그 ㅈㄹ햇거든요ㅜ 
오죽 스트레스받았으면 자려고 눈감고 있다가 옆집 현관문소리나면 또 신음소리 들려서 잠 못잘까봐 
심장이 마구마구뛰는 불안증세까지ㅜ 
원룸청소관리 해주는곳 전화해서 ㅅㅅ소리땜에잠못잔다고도 말하고 했는데, 
옆집 반응이 씨알도 안먹힌듯 햇으나.... 
얼마전 이유는모르지만 이사갔는데 너무 편하네요ㅋㅋㅋ
근데 또 누가 이사오면 스트레스받을까봐 걱정입니다ㅜ 
이제5개월 살고잇는데 이사가고싶음요ㅜ 복비나가고 하면 돈아까버서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57 나같은놈도 산다 먹자핫바 2015.09.08 914
6956 여자들 화장품,향수냄새 때문에 토하겠는 썰만화 ㄱㅂㅁ 2015.09.08 1148
» 원룸 옆집 신음소리 썰 참치는C 2015.09.08 1123
6954 수지 존나 닮은 맥도날드 알바생이랑 썰 참치는C 2015.09.08 1193
6953 소개받은 누나년한테 따먹혔던 썰 참치는C 2015.09.08 1176
6952 서울 올라오는 버스에서 있었던 썰 참치는C 2015.09.08 1082
6951 나이트갔다 만난ㄴ 썰 참치는C 2015.09.08 963
6950 고객과 ㅅㅅ한 썰 참치는C 2015.09.08 1492
6949 어벤져스의 일상 뿌잉(˚∀˚) 2015.09.08 1072
6948 병원에서 한 마지막 정사썰 만화5 (완결) 뿌잉(˚∀˚) 2015.09.08 1546
6947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3화 -도탁스 와장창 뿌잉(˚∀˚) 2015.09.08 1362
6946 [썰만화] 썰만화 - 교회누나랑 버스에서 간접 ㅅㅅ한 썰 .manhwa 뿌잉(˚∀˚) 2015.09.08 2264
6945 (19금) 친구누나랑 붕가붕가 썰 만화 2 뿌잉(˚∀˚) 2015.09.08 1900
6944 치킨 배달하다가 자살충동 느낀 썰 먹자핫바 2015.09.07 890
6943 흡연충 만화.manhwa 썰보는눈 2015.09.07 1445
6942 편의점에서 담배사는 만화 썰보는눈 2015.09.07 1159
6941 자다가 침흘리는 만화 썰보는눈 2015.09.07 1049
6940 성관계의 맛을 알아버린 여자 썰만화 썰보는눈 2015.09.07 1943
6939 능욕의 골목 만화 썰보는눈 2015.09.07 1120
6938 [썰만화] 여자들과 자위썰푸는 썰 만화 .ssulmanhwa 썰보는눈 2015.09.07 177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