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머리 깍으러 가면 되게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그누나한테만
머리깎아달라하고 누나가 되게 착하기까지해서 잘 웃어주고 좋았다ㅋㅋㅋ
어느날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는데 역시 누나가있었다.
그날따라 하얀 레이스 원피스에 겁나 여신이 따로 없더라.
나는 또 누나한테 내 머리를 맏기고
그렇게 머리를 다 짜르고 계산하는 중이었다.
누나가 휴지를 들고 밖에 나가길래 아 삘이다 이러고 따라가봤다.
역시 화장실에 가는거였고,
그 상가 건물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나는 조금 뒤에 따라들어갔다.
누나가 오줌싸고 생리대 바꾸는거 보고 겁나 흥분해서
누나 가자마자 휴지 냄새맡고 딸쳤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처음맡아봤엇다. ㅎㅎㅎㅎ
하,,,그 누나 쩔었는데.. 보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366 | ㅅㅅ하고 싶을때 오덕처럼 말하는년 썰 | 먹자핫바 | 2020.03.02 | 753 |
44365 | 여친이랑 했는데 너무 힘들다 | 참치는C | 2020.03.24 | 753 |
44364 | 어느 초대남의 디테일한 후기 썰 4 (완) | ㅇㅓㅂㅓㅂㅓ | 2019.08.04 | 753 |
44363 | 난 커닐링구스 정말 좋아하거든 | 먹자핫바 | 2019.07.12 | 753 |
44362 |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3.ssul | 썰은재방 | 2020.07.29 | 753 |
44361 | 펌) 해수욕장 수돗가에서 여자애 알몸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01.21 | 753 |
44360 | 노량진 ㅅ스터디하다 여자 ㄸ먹은 썰 | 동치미. | 2019.08.16 | 753 |
44359 | 여탕에서 여자애꺼 훔쳐보다 왕따 될 뻔한 썰 | 먹자핫바 | 2021.02.21 | 753 |
44358 | 외사촌 누나와 근친한 썰 | 먹자핫바 | 2018.06.21 | 753 |
44357 | 야유회가서 22살 신입이랑 ㅅㅅ한 썰 4 | 먹자핫바 | 2016.10.27 | 753 |
44356 | 재봉틀쓰는가게 아줌마 ㅂㅈ본 썰 | gunssulJ | 2015.10.02 | 753 |
44355 | 헌팅했다가 치욕받은 썰 | gunssulJ | 2015.09.22 | 753 |
44354 | [썰] 라이터로 제모하다 좆됐던 썰.ssul | 동치미. | 2015.09.16 | 753 |
44353 | 비맞은 여학생 속옷보고 풀발기한 썰 | gunssulJ | 2023.12.19 | 752 |
44352 | 알바하면서 진상 아줌마 본 썰 | 먹자핫바 | 2023.09.21 | 752 |
44351 | 경찰이랑 고속도로에서 랩배틀 한 썰 | 먹자핫바 | 2023.07.18 | 752 |
44350 | 스팸전화에 대처하는 방법 .ssul | 먹자핫바 | 2023.05.12 | 752 |
44349 | 스쳐갔던 인연 1-1 | 참치는C | 2022.12.28 | 752 |
44348 | 의경 복무중에 강간 현행범 잡은 썰 | 썰은재방 | 2022.11.07 | 752 |
44347 | 아르바이트 끝나고 지나가던 여자랑 한 썰 | 참치는C | 2022.10.24 | 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