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머리 깍으러 가면 되게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그누나한테만
머리깎아달라하고 누나가 되게 착하기까지해서 잘 웃어주고 좋았다ㅋㅋㅋ
어느날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는데 역시 누나가있었다.
그날따라 하얀 레이스 원피스에 겁나 여신이 따로 없더라.
나는 또 누나한테 내 머리를 맏기고
그렇게 머리를 다 짜르고 계산하는 중이었다.
누나가 휴지를 들고 밖에 나가길래 아 삘이다 이러고 따라가봤다.
역시 화장실에 가는거였고,
그 상가 건물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나는 조금 뒤에 따라들어갔다.
누나가 오줌싸고 생리대 바꾸는거 보고 겁나 흥분해서
누나 가자마자 휴지 냄새맡고 딸쳤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처음맡아봤엇다. ㅎㅎㅎㅎ
하,,,그 누나 쩔었는데.. 보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0441 |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上) - by Alps302 | 뿌잉(˚∀˚) | 2019.06.18 | 315 |
| 50440 | 복학생 오빠와 모텔가는 만화 | 뿌잉(˚∀˚) | 2019.06.18 | 546 |
| 50439 | 막바지 남량특집 공포웹툰 | 뿌잉(˚∀˚) | 2019.06.18 | 60 |
| 50438 | 6살에게 설렌 썰 원본과 남녀바꾼 버전 썰만화 | 뿌잉(˚∀˚) | 2019.06.18 | 159 |
| 50437 | 27살 솔로가 여자한테 처음 대쉬해본 썰 | 뿌잉(˚∀˚) | 2019.06.18 | 124 |
| 50436 | 현직 로또 2000원 시절 1등 맞아 본 진짜 썰.txt | 썰은재방 | 2019.06.17 | 284 |
| 50435 | 케이블 설치기사하면서 화장실에서 자위한 썰 | 썰은재방 | 2019.06.17 | 586 |
| 50434 | 중딩때 첫경험한 썰 | 썰은재방 | 2019.06.17 | 1695 |
| 50433 | 여동생의 청소 알바 썰 | 썰은재방 | 2019.06.17 | 212 |
| 50432 | 랜쳇으로 아프리카 BJ 만난 썰 | 썰은재방 | 2019.06.17 | 235 |
| 50431 | 내주변 간호조무사 썰 | 썰은재방 | 2019.06.17 | 436 |
| 50430 | 고딩 때 존나 허세쩔던 새끼 썰.ssul | 썰은재방 | 2019.06.17 | 101 |
| 50429 | 외사촌 누나와 근친한 썰 | 먹자핫바 | 2019.06.17 | 2160 |
| 50428 | 예쁜 여자도 똑같다 1 | 먹자핫바 | 2019.06.17 | 458 |
| » | 미용실 화장실서 딸친 썰 | 먹자핫바 | 2019.06.17 | 753 |
| 50426 | 초등학교 5학년때 전교생에게 고추 보여준 썰 만화 | ★★IEYou★ | 2019.06.17 | 264 |
| 50425 | 중고나라의 ㅄ썰만화 | ★★IEYou★ | 2019.06.17 | 135 |
| 50424 | 봉구스 밥버거알바에게 고백한.manhwa ssul | ★★IEYou★ | 2019.06.17 | 101 |
| 50423 | [썰만화] 학원에서 개드립으로 왕따된 썰만화.manhwa | ★★IEYou★ | 2019.06.17 | 68 |
| 50422 | 19 썰만화 음달패설 쩔었던 누나 잼나네요 | ★★IEYou★ | 2019.06.17 | 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