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각할수록 떨린다
친구만나려고 버스기다리고있는데
저멀리 신호등에서 양손에 짐을 한가득 들고있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도와달라할까봐 보는척도 안하고 있었다?
그리고 신호바뀌면서 나있는 정류장쪽으로 걸어오는거야
그리고 나한테 오더니
"저기 총각 ~ "
이러면서 내 등을 툭툭 치는거야
그순간 머리에 딱 생각난게
아 인신매매구나 하고
그래서 할머니 목 존나세개 쳐서 기절시키고
오는버스 바로타고 도망갔다.
세상살기 흉흉해서 살겠나..
유튜브에서 우연히본 초크가 아니였으면 난지금 여기없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650 | 어릴때 여자 슴가본 썰 | 동치미. | 2019.03.06 | 196 |
23649 | 일본생활 이야기 | 썰은재방 | 2021.02.01 | 196 |
23648 | 실제 납치 경험담.100% 실화 | 참치는C | 2019.01.07 | 196 |
23647 | 맥심 10월호 표지모델 - 서유리 | 먹자핫바 | 2018.11.12 | 196 |
23646 | 홈런볼의 첫경험 썰 | 참치는C | 2018.09.01 | 196 |
23645 | 버스안에서 썰 | 먹자핫바 | 2018.07.26 | 196 |
23644 | 고등어랑 조건만남한 썰 | 참치는C | 2018.07.25 | 196 |
23643 | 여태까지 본 ㅈㅈ중 가장 작은거 본 썰 | 썰은재방 | 2018.07.06 | 196 |
23642 | 심야 관광버스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8.07.02 | 196 |
23641 | 30대 아줌마와 부킹한 썰 | 썰은재방 | 2018.06.03 | 196 |
23640 | 러ㅂ젤 때문에 생긴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5.21 | 196 |
23639 | 모텔가서 콜걸 부른 썰 | 먹자핫바 | 2018.05.15 | 196 |
23638 | 주유소 일하다가 미친년 본썰.Ssul | 먹자핫바 | 2018.04.04 | 196 |
23637 | 고급 아파트단지 알바 경험담.txt | 먹자핫바 | 2018.03.13 | 196 |
23636 | 전여친 바람피는현장 확보후 3일한시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3.06 | 196 |
23635 | 대학교때 과 누나랑 폰ㅅ하다 ㅅㅍ된 썰 1 | 먹자핫바 | 2018.02.28 | 196 |
23634 | 21살 첫경험녀 썰 1탄 | gunssulJ | 2018.02.23 | 196 |
23633 | 어제 조건녀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8.01.23 | 196 |
23632 | 야동보고 운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1.20 | 196 |
23631 | 여자동기랑 밤꽃냄새 맡은 썰 | 먹자핫바 | 2018.01.10 | 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