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6142 | 어마무시한 가슴 , 그리고 인생종친 썰 | 참치는C | 2023.05.07 | 1115 |
| 56141 | 빨아!! | gunssulJ | 2023.05.06 | 1463 |
| 56140 | 고2때 고3 새기들 빢치게 만든 썰.ssul | gunssulJ | 2023.05.06 | 863 |
| 56139 | [썰] 여친 똥내 맡고 사과한ssul | gunssulJ | 2023.05.06 | 1006 |
| 56138 | 여친있는데 남친있는 여자 먹은 썰 | 먹자핫바 | 2023.05.06 | 1805 |
| 56137 | ㅈㄹ 탈출하려고 별의별 발악을 다했던 썰 2 | 먹자핫바 | 2023.05.06 | 965 |
| 56136 | 성인나이트에서 만난 돌싱녀 집에 간 썰 | 먹자핫바 | 2023.05.06 | 1391 |
| 56135 | 혼자 유럽여행가서 빡ㅊ간 썰 | 먹자핫바 | 2023.05.06 | 1186 |
| 56134 | 나 옛날에 있던 일 .ssul | 먹자핫바 | 2023.05.06 | 934 |
| 56133 | 여자동기랑 밤꽃냄새 맡은 썰 | 먹자핫바 | 2023.05.06 | 1339 |
| 56132 | 지방 내려가는 버스안에서 씹질하던 커플 본 썰 | 먹자핫바 | 2023.05.06 | 1477 |
| 56131 | 외국어학원 선생 ㅅㅅ 썰 | 참치는C | 2023.05.06 | 1914 |
| 56130 | 로또 1등 당첨되고 지금까지의 삶 | 참치는C | 2023.05.06 | 1198 |
| 56129 | 미술학원에서 ㅅㅅ하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23.05.06 | 1832 |
| 56128 | 실제 납치 경험담.100% 실화 | 먹자핫바 | 2023.05.05 | 1740 |
| 56127 | 잘생기면 경험하는것들 | 먹자핫바 | 2023.05.05 | 1674 |
| 56126 | 연애썰 | gunssulJ | 2023.05.05 | 1352 |
| 56125 | 39살 이혼녀와 데이트 한 썰 | gunssulJ | 2023.05.05 | 1850 |
| 56124 | 인간/사회 두 천재 소설가가 바라본 미래.jpg | gunssulJ | 2023.05.05 | 1259 |
| 56123 | 썰게에 카테고리가 너무 많아서 통폐합을 진행하려 한다. | gunssulJ | 2023.05.05 | 1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