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울집 존나 가난한줄 알앗던 SSUL

먹자핫바 2023.03.26 12:52 조회 수 : 1831

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631 어제 여후배랑 데이트 한 썰 동치미. 2023.03.27 1377
87630 [썰] 펌]나방금 병신초딩본썰 동치미. 2023.03.27 1211
87629 세이클럽 썰 참치는C 2023.03.27 1653
87628 흔한 유학녀의 섹스 경험담 참치는C 2023.03.27 2370
87627 야유회가서 22살 신입이랑 ㅅㅅ한 썰 2 참치는C 2023.03.27 2158
87626 18살때 한살많은 누나 ㅇㄷ 뚫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3.03.26 2693
87625 ㅅㅅ 안해주는 남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3.26 2464
87624 채팅으로 만난 아줌마 썰 ㅇㅓㅂㅓㅂㅓ 2023.03.26 2330
87623 치과에서 발기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3.26 2163
» 울집 존나 가난한줄 알앗던 SSUL 먹자핫바 2023.03.26 1831
87621 유부녀 한번 만나고 죄책감 들었던 썰 먹자핫바 2023.03.26 3010
87620 ㅈㅇ 특이하게 했던 썰 먹자핫바 2023.03.26 3103
87619 펌) 친구네 집에서 친구누나 응가하는거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23.03.25 2553
87618 여친 사귄 썰 하나 풀게 ㅇㅓㅂㅓㅂㅓ 2023.03.25 1911
87617 군대에 다방레지 부른 썰 ㅇㅓㅂㅓㅂㅓ 2023.03.25 1953
87616 세컨 누나와 한 썰 1 ㅇㅓㅂㅓㅂㅓ 2023.03.25 2022
87615 집으로 출장안마사 불러서 ㅇㄷ뗀 썰 1 먹자핫바 2023.03.25 2380
87614 러버에서 시디가 된 썰 먹자핫바 2023.03.25 1994
87613 교회 여름 수련회 가서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3.03.25 3027
87612 재수하다 중학교때 친구 만난썰.ssul 먹자핫바 2023.03.25 155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