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친구집 모텔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2.05 13:13 조회 수 : 3307

제 친구를 한번 팔아볼까 합니다. ㅋㅋ

때는 한창 입시준비에 바쁜 고3 무렵이었죠.

좀 약간 띨띨한 친구 한놈 있었습니다. 
이 친구가 랜덤채팅에 빠져있을때 있던 일입니다.

이 친구 얘기를 잠깐 하자면 학창시절에 엄청난 굶주림에 처해있던 친구로 

중2,중3 한참 어린 처자들을

랜덤채팅으로 만나 떡을 쳤던 인간말종중에 말종이였죠 ㅋㅋ

역시나 공부도 더럽게 못했습니다.

이 친구를 편의상 친구 1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여름날이었습니다.

이제 그 띨띨한 친구 말고 좀 키는 작은데 잘생긴 친구가 또 있습니다.

이 친구를 친구 2라고 편의상 부르겠습니다.

이 친구2 집이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집이 비는 날이 많았죠.

이 친구도 약간 전설이 있는데

중2때 20살 여자를 섬렵한 경력이 있습니다.ㅁㅊㅋㅋ

집이 자주 비어서 그걸 유용하게 이용하곤 했죠.

근데 어느 날이었습니다.

친구 1이 평소처럼 랜덤채팅으로 만난 여자를 또 잘 해서 원나잇까지 가게 된겁니다.

근데 학생인지라 돈이없어서 모텔 비용이 없었던겁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게 친구 2의 집.

당장 친구 2에게 전화해서 니네 집 빌릴수 있냐고 물어본 겁니다.

근데 친구 1은 바로 콜. ㅋㅋㅋㅋㅋ

그리곤 친구 2 있는데도 방에 들어가서 거사를 치르고 나왔다고 합니다.

근데 그 친구 1은 그와중에 여자가 이쁘면 쓰리섬 할 생각을 했다네요 ㅋㅋㅋㅋㅋ

하튼 그 일이 있고나서 조용할 줄 알았더니 그 친구 1이 입은 또 가벼워서

이 일을 다른 친구들에게 얘기했나봅니다.

제가 살던 동네가 워낙 좀 후미진 동네라 발정난 여자들이 좀 많더군요.

그래서 그 친구는 어찌보면 불쌍하지만 

소문이 퍼져 돈없는 학교 학생들의 모텔이 되었다고 합니다.

나중엔 방 대여료로 한시간에 3000원 씩 받았다는 소문이 ㅋㅋㅋㅋ
벌써 몇년 전 이야기네요. 

하도 그 친구집을 많이 쓰다보니 쓰다 만 콘돔이 걸려 

나중엔 그 친구 2 엄청 혼나고 방을 안빌려줬다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1 수학여행때 성교육 교재된 꽐라된 기지배 썰 ㅇㅓㅂㅓㅂㅓ 2015.02.10 3351
890 중학생때 담임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22.12.12 3352
889 '진짜 개'와 결혼한 인도 18세 소녀 먹자핫바 2015.02.12 3356
888 초딩 때 바지내리고 ㄱㅊ 비비고 논 썰 먹자핫바 2019.08.08 3358
887 천장에 거울 붙어있는 모텔 썰 참치는C 2015.01.29 3360
886 역시 섹스의맛은 여자하기 나름이더라 먹자핫바 2019.09.26 3360
885 밑에 집 누나랑 ㅅㅅ한 썰 gunssulJ 2015.06.20 3366
884 쭉방ㅅㅅ 후기 먹자핫바 2015.02.18 3368
883 전주 선화촌가서 첫 ㅇㄷ뗀 썰 먹자핫바 2015.04.12 3368
882 중학생때 마이크 잡고 쪽팔린 썰 gunssulJ 2015.01.18 3369
881 ㅅㅅ 첫경ㅎ 썰 먹자핫바 2023.01.01 3369
880 여친과 섹파녀랑 좁은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썰 먹자핫바 2015.03.13 3370
879 유부녀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0.05.11 3371
878 [극더티 주의] 오늘 운 존나 개 더럽게 없던 썰 .인증 참치는C 2015.02.03 3372
877 [썰] 어릴때 가정부 누나 가슴빨고 보지 빤 썰(여자한텐 조금 그렇지만.....) 참치는C 2022.01.08 3372
876 전주 선미촌 후기 썰 gunssulJ 2019.01.14 3373
875 고딩때 일진 성노예 였던 썰 참치는C 2022.03.14 3373
874 쌍둥이 사촌누나랑 한 썰 gunssulJ 2022.12.03 3379
873 주갤럼 여자 꼬시는 썰 .jpg ㅇㅓㅂㅓㅂㅓ 2015.01.31 3382
872 중3때 아는년 돌림빵 했던 썰 참치는C 2017.07.04 338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