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였다
엄마 친구네 집에 엄마가 계셔서
학교 끝나고 그쪽으로 가는데
약간 으슥한 골목 앞을 지나는데
짱쌔보이는 형들이 나를 불렀다
그래서 나는 잔뜩 쫄아서 갔는데
칸쵸를 주더라?
그 칸쵸 들고 엄마 친구 집 갔다
아직도 왜 칸쵸를 줬는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착한 형들이었지 싶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277 | 강남역 썰 | 참치는C | 2022.12.06 | 1050 |
| 9276 | 어제 버스기사 관광시킨 썰.ssul | 먹자핫바 | 2022.12.06 | 821 |
| 9275 | 편의점 점주인데 미친 알바가 700만원을 요구한다... 후 | 먹자핫바 | 2022.12.06 | 831 |
| 9274 |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5.ssul | 먹자핫바 | 2022.12.06 | 1196 |
| 9273 |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 먹자핫바 | 2022.12.06 | 1286 |
| 9272 | 키스 찐하게 한 썰.Ssul.JPG | 먹자핫바 | 2022.12.06 | 1174 |
| 9271 | 차안에서 13번 ㄸ친 썰 | 먹자핫바 | 2022.12.06 | 1962 |
| 9270 | 버블티가게 누나 가슴골 본 썰 | 먹자핫바 | 2022.12.06 | 1407 |
| 9269 | 내가 진짜 옷에관심을 늘린이유 .ssul | 먹자핫바 | 2022.12.06 | 1200 |
| 9268 | 유부녀 처음 먹은 썰 2 | 먹자핫바 | 2022.12.06 | 2462 |
| 9267 | 열받게 줄듯 말듯 안주는년 정복기 썰 | 먹자핫바 | 2022.12.06 | 1525 |
| 9266 | 노래방 helper 한달 공들여서 만난 썰 1 | 먹자핫바 | 2022.12.06 | 1259 |
| 9265 | 의무병 좆된 썰 1탄 | 먹자핫바 | 2022.12.06 | 1184 |
| 9264 | 서울대 여자랑 한 썰 1 | 먹자핫바 | 2022.12.06 | 1700 |
| 9263 | 고등학교때 아는누나 ㅇㄷ떼기 실패 썰 | 먹자핫바 | 2022.12.06 | 1714 |
| 9262 | 버스에서 여자한테 코 관광당한 썰 | 동치미. | 2022.12.06 | 1524 |
| 9261 | 주점가서 ㅅㅍ구한 썰 | 동치미. | 2022.12.06 | 1792 |
| 9260 | 절친한 여자 소꿉친구랑 사귀게 되는 썰. | 동치미. | 2022.12.06 | 1561 |
| 9259 | D컵 친구 ㅅㅍ만든 썰 | 참치는C | 2022.12.07 | 1910 |
| 9258 | 키스방 갔다 중딩동창 만난 썰 | 참치는C | 2022.12.07 | 1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