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였다
엄마 친구네 집에 엄마가 계셔서
학교 끝나고 그쪽으로 가는데
약간 으슥한 골목 앞을 지나는데
짱쌔보이는 형들이 나를 불렀다
그래서 나는 잔뜩 쫄아서 갔는데
칸쵸를 주더라?
그 칸쵸 들고 엄마 친구 집 갔다
아직도 왜 칸쵸를 줬는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착한 형들이었지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059 | 채팅 후기 썰 | gunssulJ | 2016.08.23 | 47 |
18058 | 하루아침에 부자된 썰.txt | 먹자핫바 | 2016.08.23 | 101 |
18057 | 우리 할아버지 병원에 입원하셨을때.ssul | 먹자핫바 | 2016.08.23 | 45 |
18056 | 오늘 피방 초딩놀린 Ssul | 먹자핫바 | 2016.08.23 | 33 |
18055 | 여자동창이 ㅂㅈ나서 온 썰 | 먹자핫바 | 2016.08.23 | 303 |
18054 | 금딸과 폭딸 둘다 해본 결과 | 먹자핫바 | 2016.08.23 | 166 |
18053 | 그녀와의 동거 썰 13(완결) | 먹자핫바 | 2016.08.23 | 75 |
18052 | 20살때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랑 14번 ㄸ친 썰 | 먹자핫바 | 2016.08.23 | 257 |
18051 | (스압, 실화) 인생과의 악연 -1- 탄생부터 고교 졸업까지. | 먹자핫바 | 2016.08.23 | 26 |
18050 | 여학교에 남자가 들어가는 만화. | 뽁뽁이털 | 2016.08.23 | 135 |
18049 | 아청법 때문에 좆망했던 일진 썰만화 | 뽁뽁이털 | 2016.08.23 | 1085 |
18048 | 형들 내 고민좀 들어줘봐 | 동치미. | 2016.08.23 | 25 |
18047 | 학교 매점에서 발기한 썰 | 동치미. | 2016.08.23 | 593 |
18046 | 평범한 남자는 고졸이후 취직하면 연애기회가 거의 없는거같다 | 동치미. | 2016.08.23 | 40 |
» | 존나 착한 양아치 만난 썰 풀어본다.SSUL | 동치미. | 2016.08.23 | 68 |
18044 | 꽐라는 내가 만들었는데 재미는 딴놈이 본 썰 | 동치미. | 2016.08.23 | 114 |
18043 | 남자와 여자가 쇼핑할 때 차이점 | ★★IEYou★ | 2016.08.23 | 29 |
18042 | 카트 알바하다 빡친 썰 | 뿌잉(˚∀˚) | 2016.08.23 | 45 |
18041 | 휴가 나와서 여친 친구 먹은썰 | 썰은재방 | 2016.08.23 | 309 |
18040 | 중학교 생물시간에 ㅈ된 썰 | 뿌잉(˚∀˚) | 2016.08.23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