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초등학생 때였다

엄마 친구네 집에 엄마가 계셔서

학교 끝나고 그쪽으로 가는데

약간 으슥한 골목 앞을 지나는데

짱쌔보이는 형들이 나를 불렀다

그래서 나는 잔뜩 쫄아서 갔는데

칸쵸를 주더라?

그 칸쵸 들고 엄마 친구 집 갔다

아직도 왜 칸쵸를 줬는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착한 형들이었지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67 친구들 뒷산에서 니스빤.ssul 참치는C 2016.10.07 70
9166 어플에서 겁나 들이댄 C컵 여자 gunssulJ 2016.10.01 70
9165 고등학생때 일진이랑 싸우다가 한방에 보내고 짝사랑이랑 사귄 썰 썰은재방 2016.09.05 70
9164 봉선류 얼굴인 누나랑 같이 하숙하는 썰 썰은재방 2016.08.20 70
9163 꽃뱀한테 물려서 구속당한 썰 먹자핫바 2016.08.06 70
9162 당구장 알바갔다온 썰 gunssulJ 2016.08.02 70
9161 어제 노래방에서 gunssulJ 2016.07.30 70
9160 솔로몬 저축은행 상담원하고 대화한 .ssul 먹자핫바 2016.07.13 70
9159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3 먹자핫바 2016.06.17 70
9158 [군 이야기] 심심해서 써보는 복지회관 젖과 꿀이 흐르는 세계 .world ㅇㅓㅂㅓㅂㅓ 2016.04.07 70
9157 제가 얼마전에 버스를 탓는데요 ㅋㅋㅋㅋ 먹자핫바 2016.04.07 70
9156 꽃뱀한테 당할뻔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3.22 70
9155 전철에서 오크년한테 헌팅 당한 썰 (약 스압).ssul 썰은재방 2016.03.20 70
9154 월드컵 그녀 2 ㅇㅓㅂㅓㅂㅓ 2016.03.20 70
9153 20살때 지하철역에서 번호딴 썰 gunssulJ 2016.03.11 70
9152 택시아저씨랑 말싸움한 썰.txt 참치는C 2016.02.26 70
9151 별찌찌아저씨 - 어린이동요_뽀뽀뽀 참치는C 2016.02.01 70
9150 어플 후기 썰 동치미. 2024.06.01 69
9149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10 동치미. 2024.05.14 69
9148 나의 엘프 여친.jpg 먹자핫바 2024.05.11 6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