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사는게 재미가 없어졌다.


강제로 12시전에는 취침을 해야만 했던 시절에는

내가 잠든 그 새벽에 벌어질 수 많은 일들에 대해 뭔가 동화같은 상상이라도 했었던 것 같은데-


'와 사람들은 새벽에 네온사인들 많은 곳에서 막 휘청휘청거려!'

'멋지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막 서로 꼬시고 그래!'

이런식의 환상인데... ㅋㅋ


근데 20살 대학생되고

몇 번의 술자리, 몇 번의 클럽/나이트, 몇 번의 연애, 헌팅, 원나잇,...


그것들이 내가 상상했던 것처럼 아름답지도 즐겁지도 않은

그냥 어른들의 생활 중 하나 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된 이후


사는게 별로 재미가 없는 듯-


마약하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77 [악필] 베오베의 맥딜리버리썰을 그려보았습니당.ManHwa ㅇㅓㅂㅓㅂㅓ 2017.10.01 20
18776 길거리에서 번호따서 여자 먹은 썰 참치는C 2017.10.01 217
18775 클럽에서 만난 년이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7.10.01 319
18774 무용과랑 사귄썰 11편 참치는C 2017.10.01 177
18773 딸치다 피나온 썰 참치는C 2017.10.01 104
18772 하루에 ㅍㄱ수술 2번한 썰 참치는C 2017.10.01 64
18771 초대녀와 3썸한 썰 참치는C 2017.10.01 445
18770 여자 신입생하고 우산같이 쓰며 산책한썰.ssul 참치는C 2017.10.01 61
18769 사귀었던 연상 여친이 하드코어 취향이었던 썰 2 참치는C 2017.10.01 203
18768 마트 알바 하는 썰 .SSUl 참치는C 2017.10.01 89
18767 나 어릴적 어린이집 교사 썰 참치는C 2017.10.01 114
18766 고2때 여자가 엉덩이로 내 동생 비빈 2.ssul 참치는C 2017.10.01 253
18765 치킨집 배달원 아줌마 썰 gunssulJ 2017.09.30 463
18764 학교 사모임에서 만난 9살 연상 누나 썰 먹자핫바 2017.09.30 245
18763 펌]초6 때 16살 언니 성교육때 썰 먹자핫바 2017.09.30 215
18762 집에 도둑든 썰 먹자핫바 2017.09.30 48
18761 엘레베이터 타다가 모르는 여자한테 오빠 소리 들은 썰 먹자핫바 2017.09.30 66
18760 병원갔다 간호사랑 있었던 황당한 썰 먹자핫바 2017.09.30 195
18759 랜챗으로 만난 아줌마랑 한 썰 먹자핫바 2017.09.30 353
18758 男「자살 하실건가요?」 먹자핫바 2017.09.30 4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