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머리 깍으러 가면 되게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그누나한테만
머리깎아달라하고 누나가 되게 착하기까지해서 잘 웃어주고 좋았다ㅋㅋㅋ
어느날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는데 역시 누나가있었다.
그날따라 하얀 레이스 원피스에 겁나 여신이 따로 없더라.
나는 또 누나한테 내 머리를 맏기고
그렇게 머리를 다 짜르고 계산하는 중이었다.
누나가 휴지를 들고 밖에 나가길래 아 삘이다 이러고 따라가봤다.
역시 화장실에 가는거였고,
그 상가 건물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나는 조금 뒤에 따라들어갔다.
누나가 오줌싸고 생리대 바꾸는거 보고 겁나 흥분해서
누나 가자마자 휴지 냄새맡고 딸쳤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처음맡아봤엇다. ㅎㅎㅎㅎ
하,,,그 누나 쩔었는데.. 보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287 | 울산챔피언나이트에서경험한 유부녀 | 썰은재방 | 2021.10.07 | 752 |
71286 | 헤어진 여자친구랑 ㅅㅍ로 지내는 썰 | 동치미. | 2021.10.06 | 752 |
71285 | 첫경험이 트라우마가 된 썰 만화 (통합본) | 뿌잉(˚∀˚) | 2021.09.14 | 752 |
71284 | bar 알바녀와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1.08.25 | 752 |
71283 | 여성의 성욕을 확인하게 된 계기 | ㅇㅓㅂㅓㅂㅓ | 2021.07.21 | 752 |
71282 | 음주후 안마방 후기 썰 | 먹자핫바 | 2021.06.15 | 752 |
71281 | 머리채 잡으면 흥분하는 옆집 옷가게 누나 속편 | ㅇㅓㅂㅓㅂㅓ | 2021.03.23 | 752 |
71280 | 클럽에서 같은과 후배 만나서 ㅇ나잇한 썰 | 먹자핫바 | 2020.01.01 | 752 |
71279 | 와이프 바람난거 잡은 썰 | 먹자핫바 | 2020.02.03 | 752 |
71278 | 시어머니와 남편의 관계로 이혼했습니다 | 동치미. | 2019.10.22 | 752 |
71277 | 어느 초대남의 디테일한 후기 썰 4 (완) | ㅇㅓㅂㅓㅂㅓ | 2019.08.04 | 752 |
71276 | 어플로 만나 ㅅㅅ했던 썰 2 | 먹자핫바 | 2020.04.09 | 752 |
71275 | 회사 여직원과의 S 다이어리 2 | 먹자핫바 | 2020.04.17 | 752 |
71274 | 키스방 보징어 썰 | 먹자핫바 | 2019.03.26 | 752 |
71273 | 흑역사,존나스압) 스무살 풋풋할때 누드모델 알바 뛴 썰 .txt | 참치는C | 2020.09.25 | 752 |
71272 | 노량진 ㅅ스터디하다 여자 ㄸ먹은 썰 | 동치미. | 2019.08.16 | 752 |
71271 | [썰만화] ( 썰 만화 ) 딸 친 후 누나한테 들킨 썰.manhwa | 귀찬이형 | 2021.02.22 | 752 |
» | 미용실 화장실서 딸친 썰 | 먹자핫바 | 2019.06.17 | 752 |
71269 | 의사인 친오빠에게 성폭행 당한 썰 | 동치미. | 2017.11.15 | 752 |
71268 | 친한언니 남친과 ㄸ친 썰 2 | 동네닭 | 2017.10.05 | 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