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각할수록 떨린다
친구만나려고 버스기다리고있는데
저멀리 신호등에서 양손에 짐을 한가득 들고있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도와달라할까봐 보는척도 안하고 있었다?
그리고 신호바뀌면서 나있는 정류장쪽으로 걸어오는거야
그리고 나한테 오더니
"저기 총각 ~ "
이러면서 내 등을 툭툭 치는거야
그순간 머리에 딱 생각난게
아 인신매매구나 하고
그래서 할머니 목 존나세개 쳐서 기절시키고
오는버스 바로타고 도망갔다.
세상살기 흉흉해서 살겠나..
유튜브에서 우연히본 초크가 아니였으면 난지금 여기없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801 |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4화 | 뿌잉(˚∀˚) | 2019.03.19 | 174 |
60800 | 친척동생한테 똥물 먹인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10.13 | 174 |
60799 | 니가 내 전여친 사귀냐? | ㅇㅓㅂㅓㅂㅓ | 2020.10.13 | 174 |
60798 | 소름돋는 만화 ㄷㄷㄷ | ㄱㅂㅁ | 2020.10.08 | 174 |
60797 | 동원훈련 가서 퇴소당한 썰 .TXT | 참치는C | 2019.08.07 | 174 |
60796 | 외국 여행을 갔다왔는데 ㅅㅂ | 참치는C | 2019.08.09 | 174 |
60795 | 밀프력이 부족해서 자극자족.. [ましみん工房] | 뿌잉(˚∀˚) | 2019.09.18 | 174 |
60794 | 군대간 사이 고무신 거꾸로신은년 썰.ssul | 썰은재방 | 2019.06.27 | 174 |
60793 | [펌] 나는 실장이(었)다. -4- | 먹자핫바 | 2020.09.14 | 174 |
60792 | 외국과자가 국산과자보다 안좋다는걸 느낀 썰 | 뿌잉(˚∀˚) | 2020.07.12 | 174 |
60791 | 안마 받으러 갔다가 매니저한테 쫓겨난 썰 | 참치는C | 2019.04.11 | 174 |
60790 | 나이트가서 여자 만난썰 | 동치미. | 2019.04.12 | 174 |
60789 | 남자와 여자의 카페 썰 | 뽁뽁이털 | 2020.06.20 | 174 |
60788 | 고딩때 식중독걸려서 학교 전체가 똥독 올랐던 썰만화 | 귀찬이형 | 2020.06.02 | 174 |
60787 | 결혼을 신중하게 해야하는 이유 | 뿌잉(˚∀˚) | 2019.04.19 | 174 |
60786 | 초등학교때 시발년 울린 썰 | 먹자핫바 | 2019.07.05 | 174 |
60785 | 내가 2달동안 구리장사한 썰.TXT | 먹자핫바 | 2020.05.14 | 174 |
60784 | 무서운 짱구 만화 | 동달목 | 2019.08.26 | 174 |
60783 | N수를 해서 서울대가는 만화 | 뿌잉(˚∀˚) | 2020.04.29 | 174 |
60782 | 그아빠에 그딸 | 동네닭 | 2019.04.30 | 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