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걍 부모님에 성적으로 쩔으셨던 분이셨음
(물론 지금은 나이가 나이인지라ㅎ)
나 중학교까지만 해도 거의 일주일에 떡치는 소리가 다 들렸을 정도였음
난 그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할머니랑 잤고
그대로 누나가 거의 어른단계가 되었음
나 중삼
정말 성적으로 미쳤을나이였음
누나랑 거의 매일잤는데 호기심이 호기심인지라 누나 ㄱㅅ이고 거기고 막 만져댔음
한 30번 정도해서 거의 25번은 걸렸음
근데 내가 그때까지 엄마 ㄱㅅ을 만졌던지라 이해하신듯 하셧음
들켜도 걍 자면서 실수라고 했음
그리고 두번째는 여친이었음
나 사춘기때 사겼었는데 정말 작고 순수한 여자였음
근데 내가 그땐 성호르몬이 화산이었음
사긴지 일주일째 키스 가고 이주일째 ㄱㅅ만지고
아 생각하려니깐 슬프네 ㅠㅠ 그 담주에 헤어졌음
그리고 세번째여쟈 같은반 여자임
울반은 대체로 남녀가 친했음
그래서 황금휴일에 울반끼리 울릉도에 갔음
그때 여자들이 저녁먹고 뻗음거임 ㅋ
그때 두 여자애를 공략했지만 한 애가 눈치챈듯 했음
지금도 걘 나보면 수근거리지만 내가 자는척을 잘해서
남자애들이 나 자고있었다고 쉴드쳐줌 ㅋ
그리고 다른 여자앤 걍 만졌음
공략완료 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650 | 소개받은 누나년한테 따먹혔던 썰 | 참치는C | 2020.10.21 | 1056 |
65649 | 서울 올라오는 버스에서 있었던 썰 | 참치는C | 2020.10.21 | 538 |
65648 | 미녀와야수.. D컵 여친썰 재업함5 | 참치는C | 2020.10.21 | 518 |
65647 | 나이트갔다 만난ㄴ 썰 | 참치는C | 2020.10.21 | 356 |
65646 | 고객과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0.10.21 | 1784 |
65645 | 찜질방에서 빨린 썰.만화 | 뿌잉(˚∀˚) | 2020.10.21 | 991 |
65644 | 엄마가 나한테 소리치고 뺨 때린 썰만화 | 뿌잉(˚∀˚) | 2020.10.21 | 150 |
65643 |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3 | 뿌잉(˚∀˚) | 2020.10.21 | 119 |
65642 | 엄마 친구 능욕한 썰 | 참치는C | 2020.10.20 | 1928 |
65641 | 누나랑 누나친구에게 ㄸ치다 들킨 썰 | 참치는C | 2020.10.20 | 722 |
65640 | 여자가 쓴 원나잇 후기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20.10.20 | 1462 |
65639 | 여관바리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10.20 | 592 |
65638 | 슈퍼 아줌마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20.10.20 | 785 |
65637 | 고딩때 일진이랑 떡친.ssul | ㅇㅓㅂㅓㅂㅓ | 2020.10.20 | 1208 |
65636 |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11) | ㅇㅓㅂㅓㅂㅓ | 2020.10.20 | 493 |
65635 | 월홍야화 25~완결 | ▶하트뽕◀ | 2020.10.20 | 1023 |
65634 | 애플 VS 안드로이드 | ▶하트뽕◀ | 2020.10.20 | 157 |
65633 | 수업시간에 전통춤 춘 썰 | ▶하트뽕◀ | 2020.10.20 | 81 |
65632 | 간호사한테 고추보이고 수치심 느낀 썰 | ▶하트뽕◀ | 2020.10.20 | 739 |
65631 | [은꼴주의] 발기되는 최후의1人 "발기남씨" | ▶하트뽕◀ | 2020.10.20 | 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