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여자를 만져본 썰

gunssulJ 2020.10.05 09:01 조회 수 : 513

어렸을때부터 걍 부모님에 성적으로 쩔으셨던 분이셨음 
(물론 지금은 나이가 나이인지라ㅎ)
 
나 중학교까지만 해도 거의 일주일에 떡치는 소리가 다 들렸을 정도였음
 
난 그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할머니랑 잤고
 
그대로 누나가 거의 어른단계가 되었음
 
나 중삼
 
정말 성적으로 미쳤을나이였음
 
누나랑 거의 매일잤는데 호기심이 호기심인지라 누나 ㄱㅅ이고 거기고 막 만져댔음
 
한 30번 정도해서 거의 25번은 걸렸음
 
근데 내가 그때까지 엄마 ㄱㅅ을 만졌던지라 이해하신듯 하셧음
 
들켜도 걍 자면서 실수라고 했음
 
그리고 두번째는 여친이었음
 
나 사춘기때 사겼었는데 정말 작고 순수한 여자였음
 
근데 내가 그땐 성호르몬이 화산이었음
 
사긴지 일주일째 키스 가고 이주일째 ㄱㅅ만지고
 
아 생각하려니깐 슬프네 ㅠㅠ 그 담주에 헤어졌음
 
그리고 세번째여쟈 같은반 여자임
 
울반은 대체로 남녀가 친했음
 
그래서 황금휴일에 울반끼리 울릉도에 갔음
 
그때 여자들이 저녁먹고 뻗음거임 ㅋ
 
그때 두 여자애를 공략했지만 한 애가 눈치챈듯 했음
 
지금도 걘 나보면 수근거리지만 내가 자는척을 잘해서 

남자애들이 나 자고있었다고 쉴드쳐줌 ㅋ
 
그리고 다른 여자앤 걍 만졌음
 
공략완료 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179 여친에게 gunssulJ 2020.10.05 173
» 여자를 만져본 썰 gunssulJ 2020.10.05 513
65177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gunssulJ 2020.10.05 604
65176 고딩때 물총쏘고 벌레된 썰 gunssulJ 2020.10.05 168
65175 짧은 만화에 모든게 담겨져 있는 만화 뿌잉(˚∀˚) 2020.10.05 263
65174 중학교때 일진친구 썰만화 뿌잉(˚∀˚) 2020.10.05 284
65173 윈도우 xp 보안 지원 종료되는 만화.jpg 뿌잉(˚∀˚) 2020.10.05 99
65172 봉구스 밥버거 알바한테 고백한 썰만화 뿌잉(˚∀˚) 2020.10.05 193
65171 주갤에 흔한 여친 참치는C 2020.10.04 543
65170 어른이 되고, 술에 취하는 것, 새벽에 나다니는 것이 허용되니까 참치는C 2020.10.04 169
65169 친구 여동생이랑 모텔간 썰 먹자핫바 2020.10.04 1319
65168 초등학교때 알몸으로 쫓겨난 썰.ssul 먹자핫바 2020.10.04 321
65167 유학생 만나서 ㅍㅍ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0.10.04 1139
65166 서울에서 옆방 신음 소리 썰 먹자핫바 2020.10.04 553
65165 고딩때 자취하던 친구랑 달달썰 먹자핫바 2020.10.04 392
65164 피돌이 알바하다가 좆같은 냄새 맡은 썰만화 뽁뽁이털 2020.10.04 256
65163 치킨 찬양 만화 뽁뽁이털 2020.10.04 79
65162 여초 사이트에 올리면 댓글 폭발하는 만화 뽁뽁이털 2020.10.04 438
65161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下) - by Alps302 뽁뽁이털 2020.10.04 775
65160 귀족 발 핥는 만화 뽁뽁이털 2020.10.04 36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