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걸려 든 작품
밧줄을 넘어온 어린아이에 의해 부숴져버림
작품 제작자는 화를 내지 않고, 전시장 직원들의 관리소홀 지적
작품을 파손한 아동의 부모는 배상의사를 밝혔지만, 작품 제작자는 배상은 필요 없다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미지출처 - http://sinsunhan.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775494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400 | 어느 파워블로거의 굴욕.jpg | 데기라스 | 2022.01.03 | 24 |
18399 | 오르막 길 내리막 길 | 수파마리오 | 2022.01.15 | 24 |
18398 | 기적의 96년생.jpg | 데기라스 | 2022.01.30 | 24 |
18397 | 식혜를 마신 외국인들의 반응..jpg | 데기라스 | 2022.02.10 | 24 |
18396 | 흔한 열도 여자체조선수의 시구장면 | 봉귀주 | 2022.02.14 | 24 |
18395 | 걸려버렸네... | 수파마리오 | 2022.03.04 | 24 |
18394 | 날마다 뭐가 커져? | 수파마리오 | 2022.03.08 | 24 |
18393 | 내가 바본줄 아나?.jpeg | 봉귀주 | 2022.03.09 | 24 |
18392 | 한국의 게임 패턴을 분석하는 외국인 | 데기라스 | 2022.03.25 | 24 |
18391 | 머리는 하기 싫은데 몸이 기억할 때 ~ | 데기라스 | 2024.06.11 | 24 |
18390 | 장동민 돌직구.jpg | 헹헹ㅋ | 2016.03.11 | 25 |
18389 | 공부 | 데기라스 | 2016.03.14 | 25 |
18388 | 패셔너블 그네누나 | 헹헹ㅋ | 2016.03.14 | 25 |
18387 | 체코인의장난전화 | 수파마리오 | 2016.03.15 | 25 |
18386 | 심권호 금메달 보관법 | 데기라스 | 2016.03.19 | 25 |
18385 | 살면서 한번쯤 겪어봤을 | 수파마리오 | 2016.03.19 | 25 |
18384 | 최신식 노트북으로 뭘 함 ~!?? | 데기라스 | 2016.03.20 | 25 |
18383 | 장차 크게 될 아이 | 데기라스 | 2016.03.20 | 25 |
18382 | 새벽에 보는 쩡 | 트야님 | 2016.03.20 | 25 |
18381 | 사유리의 이력서 | 헹헹ㅋ | 2016.03.21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