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울집 존나 가난한줄 알앗던 SSUL

먹자핫바 2023.03.26 12:52 조회 수 : 1833

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682 말빨이 안돼서 줘도 못먹는 병신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3.30 1114
87681 클럽 누나한테 당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3.30 1426
87680 헤어진 여자친구 썰 먹자핫바 2023.03.30 1186
87679 동창회 갔다가 생긴 썰 먹자핫바 2023.03.30 1290
87678 고등학생때 우리 반장.txt 먹자핫바 2023.03.30 1044
87677 추석때 시골갔다가 대 끊어질뻔한 썰 먹자핫바 2023.03.30 825
87676 고민) 여친이 내 자취방을 탐하는데. 먹자핫바 2023.03.30 857
87675 고2때 같이 알바하던 고3누나랑 아다뗀 썰 ㅇㅓㅂㅓㅂㅓ 2023.03.30 1768
87674 섻스 좋아하는 년과 사귄지 일주일만에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3.30 1745
87673 정액 색깔이 누럼 ㅇㅓㅂㅓㅂㅓ 2023.03.30 957
87672 소개팅 밥집에서 30만원 넘게 써본 썰 ㅇㅓㅂㅓㅂㅓ 2023.03.30 764
87671 브금) 돌팔이의사 많다고 해서 나도 생각나는게 있음 .SSul ㅇㅓㅂㅓㅂㅓ 2023.03.30 686
87670 군대 투명인간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3.30 634
87669 키스방,안마방 돌아다니다 방석집에서 사기당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3.30 975
87668 경찰이랑 고속도로에서 랩배틀 한 썰.TXT 참치는C 2023.03.30 766
87667 나방금 병신초딩본썰 참치는C 2023.03.30 827
87666 친 여동생하고 합의하에 ㅅㅅ에 질싸까지 한 썰 참치는C 2023.03.30 5660
87665 아빠친구 편의점강도로 경찰서갈뻔한썰.ssul 참치는C 2023.03.30 737
87664 나..나도 용기내서 썰 써본다! .txt 참치는C 2023.03.30 836
87663 어제 ㅅㅍ 생긴 썰 참치는C 2023.03.30 104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