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 A네 집에 자주 놀러가고 하는데
친구네 동생이 6살 차이남
아마 그때당시 고1이었던걸로 기억
그때 친구들하고 같이 모이기로 했는데 시간이 약 2시간정도 남아서
심심하기도 해서 A집에 놀러갔다가 같이 약속장소로 가기로 함
친구집에가서 친구의 덕력을 칭찬하며
마구마구 방을 휘젓고 라면을 탐닉하던 도중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들어감
근데 세탁기가 화장실에 있는데 보면 빨래통도 화장실에 있는 경우가 있는데
빨래통 제일 위에 뭔가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진 팬티가 있는거임
아무리봐도 저게 친구 어머니 팬티로는 추정되지 않고 (일단 사이즈부터 차이가 남 친구 여동생은 말랐었음)
호기심반 욕정반으로 해서
팬티를 봤는데
가운데에 뭔가 뭍어있는거임
야한 생각하면서 팬티 냄새를 맡아봤는데 그냥 별 냄새가 안나는거
근데 냄새보다는 그 팬티를 입었을 상황을 상상하니까 그냥 바로 발기가 되버린거임 ㅡㅡ;
어쩔까 고민하다가
발기를 푸는건 역시 물빼기다! 해서 바로 딸쳐서 가라앉히고 나옴
요약
1. 약속시간이 남아서 친구집에 놀러감
2. 친구집에서 놀다가 화장실에가서 여동생 팬티를 봄
3. 팬티에 꼴려서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딸쳐서 해방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674 | 남친 덕분에 좆맛 들인 썰만화 | 뽁뽁이털 | 2022.08.29 | 3877 |
96673 | 어제 드디어 아다 뗐음 | 썰은재방 | 2015.01.29 | 3877 |
96672 | 바나나는 누나한테 들어가나요? | 뿌잉(˚∀˚) | 2015.03.20 | 3875 |
96671 | 요즘 유부ㄴ들 장난아닌썰 | 동치미. | 2015.03.29 | 3872 |
96670 | 고딩때 공중화장실에서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5.08.02 | 3871 |
96669 | 타투하다 ㅅㅅ한 썰 2 | 뽁뽁이털 | 2023.06.25 | 3867 |
96668 | 연예인과 아다뗀 썰 | 먹자핫바 | 2015.03.11 | 3865 |
96667 | 공용화장실에서 피방알바 똥싸는 과정본 썰 | 참치는C | 2015.08.26 | 3860 |
96666 | 고딩때 일진 성노예 였던 썰 | 썰은재방 | 2023.05.10 | 3854 |
96665 | 영화관에서 ㅍㅍㅅㅅ 한 썰 | 뿌잉(˚∀˚) | 2022.05.19 | 3854 |
96664 | 남자 존슨 빨아 봤던 썰 | 먹자핫바 | 2015.03.12 | 3851 |
96663 | ㅂㅈ난 여친이랑 포썸한 썰 | gunssulJ | 2019.04.14 | 3850 |
96662 | 첫 입싸 썰 | 참치는C | 2015.06.05 | 3850 |
96661 | 사장딸과의 미묘한 관계..그리고 복수한 썰 | 썰은재방 | 2015.01.25 | 3847 |
96660 | 이모랑 한썰 | gunssulJ | 2023.04.16 | 3845 |
96659 | 리니지에서 만난 형수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5.02.13 | 3844 |
96658 | [썰] 나의 첫경험 자취방 주인아줌마 썰 | gunssulJ | 2015.04.30 | 3843 |
96657 | 워터파크 갔다가 친구여친 봊이 본 썰 | 동치미. | 2019.08.31 | 3836 |
96656 |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 동네닭 | 2017.05.01 | 3833 |
96655 | 여자랑 ㅈㅇ썰풀다 현자타임온 썰 | 뿌잉(˚∀˚) | 2016.12.28 | 3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