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친한 친구 A네 집에 자주 놀러가고 하는데

친구네 동생이 6살 차이남

아마 그때당시 고1이었던걸로 기억

그때 친구들하고 같이 모이기로 했는데 시간이 약 2시간정도 남아서

심심하기도 해서 A집에 놀러갔다가 같이 약속장소로 가기로 함

친구집에가서 친구의 덕력을 칭찬하며

마구마구 방을 휘젓고 라면을 탐닉하던 도중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들어감

근데 세탁기가 화장실에 있는데 보면 빨래통도 화장실에 있는 경우가 있는데

빨래통 제일 위에 뭔가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진 팬티가 있는거임 

아무리봐도 저게 친구 어머니 팬티로는 추정되지 않고 (일단 사이즈부터 차이가 남 친구 여동생은 말랐었음)

호기심반 욕정반으로 해서

팬티를 봤는데

가운데에 뭔가 뭍어있는거임

야한 생각하면서 팬티 냄새를 맡아봤는데 그냥 별 냄새가 안나는거

근데 냄새보다는 그 팬티를 입었을 상황을 상상하니까 그냥 바로 발기가 되버린거임 ㅡㅡ;

어쩔까 고민하다가 

발기를 푸는건 역시 물빼기다! 해서 바로 딸쳐서 가라앉히고 나옴

요약
1. 약속시간이 남아서 친구집에 놀러감
2. 친구집에서 놀다가 화장실에가서 여동생 팬티를 봄
3. 팬티에 꼴려서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딸쳐서 해방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49 [첫글/노잼주의] 피방에서 폰 도둑맞을뻔한 썰 썰은재방 2024.03.05 2064
95448 수련회 가서 한 썰 썰은재방 2024.03.05 2389
95447 회사원은 정말 노예의 삶이다. 썰은재방 2024.03.05 2088
95446 방금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썰은재방 2024.03.05 2117
95445 27살 솔로가 여자한테 처음 대쉬해본 썰 ㅇㅓㅂㅓㅂㅓ 2024.03.05 2052
95444 브금] 소름돋는 꿈 꾼 썰 .ssul ㅇㅓㅂㅓㅂㅓ 2024.03.05 1991
95443 아는 언니가 들려준 소름 돋는 썰 ㅇㅓㅂㅓㅂㅓ 2024.03.05 1941
» 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 여동생 팬티본 썰 ㅇㅓㅂㅓㅂㅓ 2024.03.05 2008
95441 편의점 츤츤 아저씨 썰.txt ㅇㅓㅂㅓㅂㅓ 2024.03.05 1848
95440 헌팅해서 한양대 교직원 따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4.03.05 1872
95439 첫ㅅㅅ하다 성병 걸렸던 썰 gunssulJ 2024.03.04 1982
95438 하루에 두 년한테 74한 썰 gunssulJ 2024.03.04 2083
95437 스압) 짝사랑 썰하나 풀께요 .txt 먹자핫바 2024.03.04 1897
95436 여친 친구보고 딸치다 걸린 썰 먹자핫바 2024.03.04 2119
95435 일진된 썰 푼다 먹자핫바 2024.03.04 1604
95434 처음 회사에서 딸을 친 썰 참치는C 2024.03.04 1820
95433 게임 작업장 운영했던 이야기 참치는C 2024.03.04 1694
95432 bgm有) 좋은인생..jpg 참치는C 2024.03.04 1633
95431 ㅈㄹ 탈출하려고 별의별 발악을 다했던 썰 1 참치는C 2024.03.04 1631
95430 여중생이 첫사랑과 고속도로 탄 썰 참치는C 2024.03.04 153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