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친한 친구 A네 집에 자주 놀러가고 하는데

친구네 동생이 6살 차이남

아마 그때당시 고1이었던걸로 기억

그때 친구들하고 같이 모이기로 했는데 시간이 약 2시간정도 남아서

심심하기도 해서 A집에 놀러갔다가 같이 약속장소로 가기로 함

친구집에가서 친구의 덕력을 칭찬하며

마구마구 방을 휘젓고 라면을 탐닉하던 도중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들어감

근데 세탁기가 화장실에 있는데 보면 빨래통도 화장실에 있는 경우가 있는데

빨래통 제일 위에 뭔가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진 팬티가 있는거임 

아무리봐도 저게 친구 어머니 팬티로는 추정되지 않고 (일단 사이즈부터 차이가 남 친구 여동생은 말랐었음)

호기심반 욕정반으로 해서

팬티를 봤는데

가운데에 뭔가 뭍어있는거임

야한 생각하면서 팬티 냄새를 맡아봤는데 그냥 별 냄새가 안나는거

근데 냄새보다는 그 팬티를 입었을 상황을 상상하니까 그냥 바로 발기가 되버린거임 ㅡㅡ;

어쩔까 고민하다가 

발기를 푸는건 역시 물빼기다! 해서 바로 딸쳐서 가라앉히고 나옴

요약
1. 약속시간이 남아서 친구집에 놀러감
2. 친구집에서 놀다가 화장실에가서 여동생 팬티를 봄
3. 팬티에 꼴려서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딸쳐서 해방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532 외사촌 누나와 근친한 썰 동치미. 2015.05.24 3793
96531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1 ▶하트뽕◀ 2015.06.28 3790
96530 화장실에서 모르는 여자랑 똥같이눈 썰 먹자핫바 2015.03.21 3789
96529 첫ㅅㅅ하다 성병 걸렸던 썰 참치는C 2015.02.07 3789
96528 만원버스에서 아줌마 ㅂㅈ에 비빈 썰 먹자핫바 2015.04.28 3783
96527 새엄마랑 ㅅㅅ한 실화 썰 참치는C 2018.03.19 3781
96526 남친과 리얼 ㅅㅅ 썰 4 gunssulJ 2017.08.15 3779
96525 천안 여관바리 썰 먹자핫바 2015.04.22 3779
96524 우울증+강박증+약간의히키코모리 썰.txt gunssulJ 2015.01.18 3779
96523 [썰] 20대에 경험했던 고시원녀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5.03.06 3778
96522 사촌누나 팬티 썰 참치는C 2019.07.28 3777
96521 딸 키우는 돌싱녀 ㄸ먹은 썰 gunssulJ 2019.05.16 3777
96520 우리 누나 부산외대 면접간 썰 ㅇㅓㅂㅓㅂㅓ 2015.04.15 3777
96519 오늘 건축학개론 찍고 온 썰 1 먹자핫바 2015.03.17 3774
96518 사촌여동생 발 핥은 썰 天丁恥國 2015.07.15 3773
96517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5편 동달목 2021.03.07 3772
96516 카투사하면서 미군 여친 먹은 썰 2 참치는C 2015.02.18 3772
96515 고등학생때 늙으신 할머니집 하숙했을때 썰 참치는C 2016.07.17 3771
96514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2편 뿌잉(˚∀˚) 2017.03.30 3768
96513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5편 뿌잉(˚∀˚) 2015.06.13 376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