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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한창 파릇한 스무살 당시 두살연상의 여친이있었다

나는 그당시 자취를 하고있어서 여친이 자주와서

자고 놀다가거나 자고가고 그랬음

그날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팬티만입고 

부랄 벅벅 긁으면서 프리스톤테일이란 좆고전 게임

파티사냥을 하고있었고 

여친은 티비를보고있었지

근데 이년이 급 발정이 왓는지 갑자기 게임하고있는

내팬티를 내리더니 빨아주기 시작함

나역시 한창 혈액순환 잘되던 시절이라

아 물론 지금은 잘안선다

여튼 급 꼴려서 파티원들에게 설사가왔다고

둘러데고는 바지벗기고 뒤치기로 시작하려고

여친 엎드리게 한뒤 탑슨했는

으악 씨발 이게 무슨냄새야

존나 땀많이 흘리고나서 똥꼬 찝찝하고 근질근질해서

손으로 슥 닦고 냄새맡아본 경험 다들있을거다

그냄새보다 더 구수하게 올라옴

그래서 가서 씻고오랬더니 질질 짜면서 여자한테

어떻게 그런말 할수있냐고 그러더라





지금같으면 내가 니 똥내 맡으면서까지 섹스할맘

없다 라고 사자후시전하겠는데

그땐 엄마한테 가정교육을 잘못받아서 

여잔 무조건 저줘야된다고 배움

그래서 사과했는데 

그 에미뒤진 냄새는 10년이 지난지금도

잊혀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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