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한창 파릇한 스무살 당시 두살연상의 여친이있었다

나는 그당시 자취를 하고있어서 여친이 자주와서

자고 놀다가거나 자고가고 그랬음

그날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팬티만입고 

부랄 벅벅 긁으면서 프리스톤테일이란 좆고전 게임

파티사냥을 하고있었고 

여친은 티비를보고있었지

근데 이년이 급 발정이 왓는지 갑자기 게임하고있는

내팬티를 내리더니 빨아주기 시작함

나역시 한창 혈액순환 잘되던 시절이라

아 물론 지금은 잘안선다

여튼 급 꼴려서 파티원들에게 설사가왔다고

둘러데고는 바지벗기고 뒤치기로 시작하려고

여친 엎드리게 한뒤 탑슨했는

으악 씨발 이게 무슨냄새야

존나 땀많이 흘리고나서 똥꼬 찝찝하고 근질근질해서

손으로 슥 닦고 냄새맡아본 경험 다들있을거다

그냄새보다 더 구수하게 올라옴

그래서 가서 씻고오랬더니 질질 짜면서 여자한테

어떻게 그런말 할수있냐고 그러더라





지금같으면 내가 니 똥내 맡으면서까지 섹스할맘

없다 라고 사자후시전하겠는데

그땐 엄마한테 가정교육을 잘못받아서 

여잔 무조건 저줘야된다고 배움

그래서 사과했는데 

그 에미뒤진 냄새는 10년이 지난지금도

잊혀지지않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669 남사친이랑 있었던 썰 뿌잉(˚∀˚) 2018.03.10 326
35668 4살때 똥누다가 운 썰만화 뿌잉(˚∀˚) 2018.03.10 31
35667 학원에서 여자쌤 두들겨 팬 썰 ㅇㅓㅂㅓㅂㅓ 2018.03.10 79
» 펌]여친 똥내 맡고 사과한ssu ㅇㅓㅂㅓㅂㅓ 2018.03.10 100
35665 청원경찰 알바하다 도망간 썰 ㅇㅓㅂㅓㅂㅓ 2018.03.10 87
35664 여친으로부터 결혼공격받고있다고글썼는데. ㅇㅓㅂㅓㅂㅓ 2018.03.10 52
35663 어릴때 여자 슴가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8.03.10 146
35662 어린시절 사촌동생과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8.03.10 390
35661 별밤 홈런기 썰 ㅇㅓㅂㅓㅂㅓ 2018.03.10 231
35660 동아리 황제된 썰 1 ㅇㅓㅂㅓㅂㅓ 2018.03.10 59
35659 오덕에 존나 충격받은 썰 뿌잉(˚∀˚) 2018.03.10 46
35658 쌩얼로 썸남이랑 마주쳤다 차인 썰 뿌잉(˚∀˚) 2018.03.10 44
35657 발음 정확하게 하는 만화 뿌잉(˚∀˚) 2018.03.10 44
35656 19_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2 뿌잉(˚∀˚) 2018.03.10 451
35655 중고나라 레전드 사건 참치는C 2018.03.10 173
35654 술집에서 헌팅한 여자 따먹은 썰 참치는C 2018.03.10 709
35653 솔직히 아다 구별은 참치는C 2018.03.10 232
35652 백화점 알바녀 먹은 썰 참치는C 2018.03.10 446
35651 건강검진때 금식만 해선 안된다. 참치는C 2018.03.10 100
35650 12년전 옆집 아줌마 썰 1 참치는C 2018.03.10 111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