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이맘때였습니다.
홍대근처에서 헌팅을 하고있던중에 지나가는 착해보이는 여자한테 말걸기 성공.!
웃음이 많고 . 볼륨이 있엇으며 키는163정도 나이는20살에 얼굴은 비풀 이였습니다
길거리에서 담배한대피자고 말을걸고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이야기 나누다가 어쩌다보니
그여자애 남자칭구얘기가 나왔습니다
제 주특기가 색드립이므로 남자칭구 몇쌀이야?에서 시작하여
남자칭구 신체사이즈...그러다가 남자칭구가 잘 해주냐고..
밤에 .. 그런얘기까지 나누게 돼었습니다..
그여자애는 별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ㅈㅔ가 그랬죠 기술이 없어서 그렇다구..오빠가 가르쳐줘야겠다고.ㅎㅎ
점점 우리의대화는 야하게 흘러갓고.ㅗ
결국 비디오방으로 들어갓고...
전..29살에 꿀같은20살의 분홍색 슴가와 꽃 버지 를 만끽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10분도 안되서 쌌음.--
그러고는 서로 쿨하게 헤어졌죠(연락쳐안딴거 후회함)
갑자기 그떄의생각이 나서.. 썰 풀었음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72 | 과 여선배 따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1.08 | 292 |
12471 | 학원에서 가르치던 여고생이랑 연애한 썰 | 썰은재방 | 2016.11.08 | 139 |
12470 | 초4때 초6이랑 맞짱뜨고 졷발린 썰 | 썰은재방 | 2016.11.08 | 51 |
12469 | 첫키스하고 통수 맞은 썰 | 썰은재방 | 2016.11.08 | 52 |
12468 | 우리학교에서 부엌칼로 얼굴 칼빵한.ssul | 썰은재방 | 2016.11.08 | 60 |
12467 | 호프집 사모님이랑 폭풍ㅅㅅ한 썰 2 | 참치는C | 2016.11.08 | 1353 |
12466 | 중2때 오락실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2 | 참치는C | 2016.11.08 | 1925 |
12465 | 오래 굶어 밝혔던 여자 썰 | 참치는C | 2016.11.08 | 425 |
12464 | 야외에서 토끼된 썰 | 참치는C | 2016.11.08 | 101 |
12463 | 밤마다 들리는 옆집 신음 소리 썰 | 참치는C | 2016.11.08 | 222 |
12462 | 미국 공항에서 테러범 취급당해 제압당한썰 | 참치는C | 2016.11.08 | 58 |
12461 |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9 | 참치는C | 2016.11.08 | 199 |
12460 | 게임에서 만난 여자애랑 섹파 된 썰. SSUL | 참치는C | 2016.11.08 | 1292 |
12459 | 전주에서 게2 만난 썰 | 참치는C | 2016.11.07 | 55 |
12458 | 벨튀썰 .SSUL | 참치는C | 2016.11.07 | 21 |
12457 | 옆집 할머니 따먹은 썰 | 썰은재방 | 2016.11.07 | 649 |
12456 | 별거아닌 기집애 썰 | 썰은재방 | 2016.11.07 | 45 |
12455 | 교생실습 당시 제자와 지금까지 ㅅㅍ로 지내는 썰 1 | 썰은재방 | 2016.11.07 | 285 |
12454 | 옵티머스 프라임 분대장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1.07 | 35 |
12453 | 여자가 말하는 쓰리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1.07 | 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