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이맘때였습니다.
홍대근처에서 헌팅을 하고있던중에 지나가는 착해보이는 여자한테 말걸기 성공.!
웃음이 많고 . 볼륨이 있엇으며 키는163정도 나이는20살에 얼굴은 비풀 이였습니다
길거리에서 담배한대피자고 말을걸고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이야기 나누다가 어쩌다보니
그여자애 남자칭구얘기가 나왔습니다
제 주특기가 색드립이므로 남자칭구 몇쌀이야?에서 시작하여
남자칭구 신체사이즈...그러다가 남자칭구가 잘 해주냐고..
밤에 .. 그런얘기까지 나누게 돼었습니다..
그여자애는 별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ㅈㅔ가 그랬죠 기술이 없어서 그렇다구..오빠가 가르쳐줘야겠다고.ㅎㅎ
점점 우리의대화는 야하게 흘러갓고.ㅗ
결국 비디오방으로 들어갓고...
전..29살에 꿀같은20살의 분홍색 슴가와 꽃 버지 를 만끽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10분도 안되서 쌌음.--
그러고는 서로 쿨하게 헤어졌죠(연락쳐안딴거 후회함)
갑자기 그떄의생각이 나서.. 썰 풀었음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홍대 헌팅녀 비디오방 썰 | gunssulJ | 2016.10.22 | 95 |
19941 | 친한 친구랑 ㅅㅅ하다 어색해진 썰 | gunssulJ | 2016.10.22 | 435 |
19940 | 직장 동료ㄴ이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16.10.22 | 255 |
19939 | 대학끝자락에 있었던추억 한자락 2 | gunssulJ | 2016.10.22 | 30 |
19938 | 남자의 거추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는 여성시대 회원님 | gunssulJ | 2016.10.22 | 70 |
19937 | 휴게소에서 좆된 썰 | 썰은재방 | 2016.10.22 | 63 |
19936 | 편의점 가다가 길에서 여자 주워먹은 썰 | 썰은재방 | 2016.10.22 | 156 |
19935 | 시험.... | 썰은재방 | 2016.10.22 | 19 |
19934 | 사촌누나랑 계곡가서놀고 밤에 딸친 썰 | 썰은재방 | 2016.10.22 | 263 |
19933 | U+가 개갞기인걸 체험한.SSUL | 썰은재방 | 2016.10.22 | 18 |
19932 | 초딩때 멍청 멍청했던 썰만화 | 天丁恥國 | 2016.10.22 | 29 |
19931 | 장인어른 댁에서 딸치다 걸린 썰만화 | 天丁恥國 | 2016.10.22 | 81 |
19930 | 여동생있는 사람 공감 100% 썰 .mahwa | 天丁恥國 | 2016.10.22 | 64 |
19929 | 길거리에서 만난 여자한테 | 天丁恥國 | 2016.10.22 | 57 |
19928 | [썰만화] 산부인과 갔다온 썰만화.manhwa | 天丁恥國 | 2016.10.22 | 200 |
19927 | 1박 2일의 의미 | 天丁恥國 | 2016.10.22 | 40 |
19926 | 사우나에서 ㄸ치는거 본 썰 | 동치미. | 2016.10.22 | 160 |
19925 | 나이트에서 만난 육덕녀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16.10.22 | 423 |
19924 | ㅇㄷ 뗼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놓친 썰 1 | 동치미. | 2016.10.22 | 31 |
19923 | 클럽 죽순이랑 사귄 썰 1 | 동네닭 | 2016.10.22 |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