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좀 드럽고 냄새나는 남자 발, 특히 남자 발냄새 아주 역겹더라고.
하긴 누군들 안 그러겠어 ㅋㅋㅋ
근데 이상한게 말야...
남자 한명을 좋아하게 되니깐...
그 남자의 모든 게 다 전혀 안 드럽게 느껴 지더라구.
지금 군바린데 휴가 나온 남친이랑 모텔에서 오랜만에 사랑 나눌 적에...
난 남친 발도 핥아주고 발가락 하나 하나 빨아줘.
그럼 남친이 신음 소리 내면서 황홀하대. ㅋㅋㅋ
실은 야설 읽구 발이 성감대라는 거 첨 알았어.
그래서 시도해 본 건데 남친이 넘 좋아하니깐 보람을 느껴.
언니들두 남친이나 남표니한테 함 해바바.
발가락 사이 사이 빨구 핥아주면 뿅 가더라.
물론 귀두 ㅈㅈ랑 알 두개 핥아 주는 거야 모 기본이구. ㅋㅋㅋ
다음 울 서방님 휴가 나올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
다음엔 열나 연습해서 남친 똥꼬 빨아 줘 볼라공. ㅋㅋㅋㅋ
나 변녀 맞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88 |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있었던 썰 | 썰은재방 | 2015.12.03 | 295 |
5887 | 여자만 11명 사는 하숙집에서 여친이랑 한 썰 | 썰은재방 | 2015.12.03 | 427 |
5886 | 될듯말듯 줄듯말듯 박을듯말듯 한 썰 | 썰은재방 | 2015.12.03 | 281 |
5885 | 교회에서 존나웃겻던ssul | 썰은재방 | 2015.12.03 | 215 |
5884 | 카페에서 여친이랑 싸운 썰 | 먹자핫바 | 2015.12.03 | 211 |
5883 | 썸녀랑 화장실서 ㅅㅅ할뻔한 썰 | 먹자핫바 | 2015.12.03 | 436 |
5882 | 생전 처음 시체봤던 Ssul | 먹자핫바 | 2015.12.03 | 397 |
5881 | 남성전용 사우나 간 썰.txt | 먹자핫바 | 2015.12.03 | 325 |
5880 | [펌]같은층 여자와 썸탄 썰2 | 먹자핫바 | 2015.12.03 | 240 |
5879 | [썰] 층간 소음, 윗집 부부 섹스 소리;;, SSUL | 먹자핫바 | 2015.12.03 | 518 |
5878 | 3:3 고딩어랑 술마신 썰 | 먹자핫바 | 2015.12.03 | 298 |
5877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1 | 먹자핫바 | 2015.12.03 | 257 |
5876 | 친한 친구랑 ㅅㅅ하다 어색해진 썰 | 먹자핫바 | 2015.12.03 | 572 |
5875 | 치킨집 시켯다가 다 버린 썰.SSUL | 먹자핫바 | 2015.12.03 | 229 |
5874 | 추석에 집에 내려가는 버스안에서 만난 여자 썰 | 먹자핫바 | 2015.12.03 | 309 |
5873 | 우렁이농법 얻어걸린 썰.jpg | 먹자핫바 | 2015.12.03 | 181 |
5872 | 복학해서 여후배 꼬신 썰풀어본다 .txt | 먹자핫바 | 2015.12.03 | 248 |
5871 | 고딩 여친이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5.12.03 | 489 |
5870 | 고등학생때 나의 첫경험을 가져간 予 썰 1 | 먹자핫바 | 2015.12.03 | 281 |
5869 | 풋풋해서 옮긴다 (감성,스압) 내 고딩때 풋풋한 고백썰 ssul. | 참치는C | 2015.12.03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