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좀 드럽고 냄새나는 남자 발, 특히 남자 발냄새 아주 역겹더라고.
하긴 누군들 안 그러겠어 ㅋㅋㅋ
근데 이상한게 말야...
남자 한명을 좋아하게 되니깐...
그 남자의 모든 게 다 전혀 안 드럽게 느껴 지더라구.
지금 군바린데 휴가 나온 남친이랑 모텔에서 오랜만에 사랑 나눌 적에...
난 남친 발도 핥아주고 발가락 하나 하나 빨아줘.
그럼 남친이 신음 소리 내면서 황홀하대. ㅋㅋㅋ
실은 야설 읽구 발이 성감대라는 거 첨 알았어.
그래서 시도해 본 건데 남친이 넘 좋아하니깐 보람을 느껴.
언니들두 남친이나 남표니한테 함 해바바.
발가락 사이 사이 빨구 핥아주면 뿅 가더라.
물론 귀두 ㅈㅈ랑 알 두개 핥아 주는 거야 모 기본이구. ㅋㅋㅋ
다음 울 서방님 휴가 나올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
다음엔 열나 연습해서 남친 똥꼬 빨아 줘 볼라공. ㅋㅋㅋㅋ
나 변녀 맞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4 | 아프리카 소개팅이 떡개팅 된 썰 2탄 | 먹자핫바 | 2015.11.19 | 951 |
9243 | 사실 아다 아님 장거리연애하는 19살있당 | 먹자핫바 | 2015.11.19 | 279 |
9242 | 부러움 주의)오늘 수업끝나고 나오면서 번호따임 | 먹자핫바 | 2015.11.19 | 267 |
9241 | 내속에 음란마귀때문에 희생양 된.SSUL | 먹자핫바 | 2015.11.19 | 219 |
» | 남친 발가락 빨아준 썰 | 먹자핫바 | 2015.11.19 | 441 |
9239 | 군생활 하면서 들었던 비 썰푼다.ssul | 먹자핫바 | 2015.11.19 | 287 |
9238 | [썰] ㅈ물투척으로 보슬년에게 복수한 썰.ssul | 먹자핫바 | 2015.11.19 | 418 |
9237 | [썰만화] 여자몸 처음 본 썰만화 2 | 귀찬이형 | 2015.11.19 | 619 |
9236 | (19금) 옆방 흥분녀 3 완 | 귀찬이형 | 2015.11.19 | 633 |
9235 | 학원선생님보고 흥분된 썰 | 먹자핫바 | 2015.11.19 | 650 |
9234 | 초딩때 여탕들어가서 여자친구들이랑 논 썰 | 먹자핫바 | 2015.11.19 | 378 |
9233 | 시발년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5.11.19 | 374 |
9232 | 민감 | 동네닭 | 2015.11.19 | 362 |
9231 | 웅진 정수기 아줌마 만진 썰 1 | 참치는C | 2015.11.19 | 9002 |
9230 | 매일 보는 암캐년 하루만에 ㄸ먹은 썰 3 (완) | 참치는C | 2015.11.19 | 883 |
9229 | 나 고3때 애들이 안타까웠던 썰.ssul | 참치는C | 2015.11.19 | 231 |
9228 | 오빠력이 부족해 6 | 뿌잉(˚∀˚) | 2015.11.19 | 210 |
9227 | 어느 수의사의 글 | 뿌잉(˚∀˚) | 2015.11.19 | 251 |
9226 | 막말하는 김치년 말빨로 조진 썰 | 뿌잉(˚∀˚) | 2015.11.19 | 210 |
9225 |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2 | 뿌잉(˚∀˚) | 2015.11.19 | 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