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Comment 0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55983 | 샤워하는 동네 누나 훔쳐본 썰 | 먹자핫바 | 2022.12.09 | 1415 |
55982 | 남친과 리얼 ㅅㅅ 썰 1 | 먹자핫바 | 2022.01.12 | 1415 |
55981 | 20대중반아저씨랑한썰 | 썰은재방 | 2019.01.05 | 1415 |
55980 | 줘도 못먹은 썰 2 | gunssulJ | 2024.03.09 | 1414 |
55979 | 유해발굴 썰 풀어본다. | 동치미. | 2024.03.01 | 1414 |
55978 | 같은 원룸 사는 여자와 썰 1 | 참치는C | 2023.04.29 | 1414 |
55977 | 군대에서 ㅅㅅ한 썰 | gunssulJ | 2023.03.23 | 1414 |
55976 | 나이트 원나잇 썰.jpg | 참치는C | 2023.03.11 | 1414 |
55975 | 니들 떡집 가서 절대 카드 긁지 말아라 | 먹자핫바 | 2023.02.27 | 1414 |
55974 | [썰] 오일 성감 마사지_젊은 처자편.ssul | 동치미. | 2021.07.12 | 1414 |
55973 | 여친이랑 첫 ㅅㅅ한 후기 썰 | gunssulJ | 2020.02.17 | 1414 |
55972 | 원룸사는데 옆집 아줌마 ㄸ먹은 썰 | gunssulJ | 2019.10.05 | 1414 |
55971 | 고2때 같이 알바하던 고3누나랑 아다뗀 썰 | 먹자핫바 | 2015.08.10 | 1414 |
55970 | 와우에서 남친 만난 썰 | 동치미. | 2015.06.20 | 1414 |
55969 | 여친이 빠는 걸 너무 좋아한 썰 | 참치는C | 2015.05.29 | 1414 |
55968 | 고2 수학여행때 할뻔한 썰 | 참치는C | 2015.05.08 | 1414 |
55967 | 고등학교때 한살연상 여친과 연애와 첫경험 한 썰 2 | gunssulJ | 2015.04.27 | 1414 |
55966 | 연애. 혹은 우정. 그리고 가족 이건 익명이다. 왜냐 | 동치미. | 2015.03.09 | 1414 |
55965 | 군의관출신의 군 의료 이야기.txt | 먹자핫바 | 2015.03.09 | 1414 |
55964 | 여친과 남자화장실에서 한 썰 | gunssulJ | 2023.12.16 | 1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