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껜가 집 근처 피방에 롤하러 친구랑 갔다.
그날 승급전 돌리고있었는데 옆자리에 앉은 초딩이 존나게 쪼개면서 롤하고 있길레
초딩이려니 하고 있었다.
근데 그새끼가 진짜 사람 빡치게할정도로 시끄럽게 해서 닥치라고 하니깐
그놈이 1분동안 닥치고 있다가 다시 떠드는것이였다.
드래서 걍 입만아프니깐 난 참고 게임했는데 그놈이 10분인가 후에 선불 시간 다 되서 가버렸다.
그리고 나도 게임 끝내고 집으로 왔고.
그런데 오늘 나랑 같이 피방간 친구가 말해주기를
그 피씨방 컴이 시간다되서 잠겨도 로그인하면 그 전 정보는 그대로 있다는걸 이용하여
그놈한테 복수했다는 것이였다.
어떻게 했냐니깐 일단 그 컴퓨터에 자기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보니깐 그놈 28랩이였는데
그 레벨에 맞출 수 있는 룬은 ap,ad 다 맞췄는데 남아있던 3000ip까지 탈탈털어서 하급룬사고 신나게 룬갈해서
결국 이동속도 인장하나남을때까지 그짓하고 꺼버렸다고 한다.
그러게 씨발 닥치라고 할때 닥치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275 | [썰만화] [성인 썰만화] 버스 안에서 코와붕가 - 후앙뿌쏀 | 뿌잉(˚∀˚) | 2019.01.07 | 466 |
45274 | 즐톡으로 ㅁㅌ비 여자 다 내게한 썰 | gunssulJ | 2019.01.06 | 153 |
45273 | 여친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도시락 만들어 준 썰 | gunssulJ | 2019.01.06 | 35 |
45272 | 비가오던날 버스정류장에서 있던 썰 | gunssulJ | 2019.01.06 | 99 |
45271 | 버스에서 겪은 소름 썰 | gunssulJ | 2019.01.06 | 112 |
45270 | 그룹 모임 주최 경험담 1 | gunssulJ | 2019.01.06 | 115 |
45269 | 헌팅당해서 더치페이당하고 울면서 뛰쳐나갔던 썰 | 먹자핫바 | 2019.01.06 | 73 |
45268 | 친구누나랑 ㅁㅌ간 썰 | 먹자핫바 | 2019.01.06 | 535 |
45267 |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19.01.06 | 207 |
45266 | 여친에게 가짜 로또 준 썰 | 먹자핫바 | 2019.01.06 | 68 |
45265 | 사장이랑 썸타는 중 | 먹자핫바 | 2019.01.06 | 144 |
45264 | 버스에서 귀요미 여고딩이랑 부비부비한 썰 1 | 먹자핫바 | 2019.01.06 | 1899 |
45263 | 고향에 있는 슈퍼마켓 주인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1.06 | 476 |
» | PC방에서 시끄럽게 떠들던 초딩새끼 롤접게 한 썰 | 먹자핫바 | 2019.01.06 | 67 |
45261 | 상폐년의 고통 | ㄱㅂㅁ | 2019.01.06 | 95 |
45260 | 김정은 망가 | ㄱㅂㅁ | 2019.01.06 | 81 |
45259 | 고 3때 교실에서 똥 지렸던 썰만화 | ㄱㅂㅁ | 2019.01.06 | 76 |
45258 | [썰만화] 부랄친구랑 오랄한 썰 만화 | ㄱㅂㅁ | 2019.01.06 | 350 |
45257 | 펌) 나를 싫어하던 여자애랑 자게된 썰 | 동치미. | 2019.01.06 | 522 |
45256 | 천안 인신매매 당할뻔 한 .ssul | 동치미. | 2019.01.06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