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거나하게 술한잔하고 집에가기전 몸좀 풀러 찜질방에갔습니다
목욕후 좀 자다 갈까 싶어 찜질층으로 들어가 적당한 곳에 자리잡고 누웠죠
근데 옆에서 흐느끼는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여자가 흐느끼는 소리를 새벽에 들으니 소름끼쳐서
살짝돌아보니 입막고 움찔거리는게 보이더라구요
찜질방 안에 있는 수면실이라 굉장히 어두워서 잘보이지는 않는데 실루엣이 왔다갔다하는게 ㄷㄷ
남이 하는걸 실제로본게 그날 처음이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896 | 전여친이랑 떡쳤을때 | 먹자핫바 | 2019.04.30 | 756 |
48895 | 승무원과 썸탄 썰 5 | 먹자핫바 | 2019.04.30 | 230 |
» | 새벽 찜질방에서 ㅅㅅ 썰 | 먹자핫바 | 2019.04.30 | 1078 |
48893 | 학예회때 날 무시한 여자애 복수한 썰 | 참치는C | 2019.04.30 | 152 |
48892 | 아는 후배가 날 조련한 썰 | 참치는C | 2019.04.30 | 402 |
48891 | 호신용 속옷 만화 | 뽁뽁이털 | 2019.04.30 | 270 |
48890 | 옷 야하게 입는 여자 의사선생님 만났던 썰.manhwa | 뽁뽁이털 | 2019.04.30 | 588 |
48889 | 상폐녀가 된 일진녀 썰만화 | 뽁뽁이털 | 2019.04.30 | 475 |
48888 | 민감 | 뽁뽁이털 | 2019.04.30 | 235 |
48887 | 고삐리 시절 여자 과외 선생이 먹고 뱉은 포도 껍질 탐닉한 썰 | 뽁뽁이털 | 2019.04.30 | 160 |
48886 | 고딩때 버스에서 생긴 썰 | 뽁뽁이털 | 2019.04.30 | 457 |
48885 | 간호사한테 고추보이고 수치심 느낀 썰만화 | 뽁뽁이털 | 2019.04.30 | 615 |
48884 | [썰만화] 고딩 찐따시절 때 제일 비참했던 썰만화.manhwa | 뽁뽁이털 | 2019.04.30 | 209 |
48883 | 원조하던 애 우연히 만난 썰 | 동치미. | 2019.04.30 | 285 |
48882 | 스물다섯살까지의 내 인생 풀어볼게 .ssul | 동치미. | 2019.04.30 | 129 |
48881 | 버스안에서 여자 만진 썰 | 동치미. | 2019.04.30 | 1124 |
48880 | 고딩때 성범죄 저지른 썰 | 동치미. | 2019.04.30 | 784 |
48879 | 20살 처자 먹은 썰 1 | 동치미. | 2019.04.30 | 486 |
48878 | 츤데레 해골 썰만화 | 동네닭 | 2019.04.30 | 84 |
48877 | 빡촌에서 아다땔때 창녀한테 칭찬받은 썰만화 (다른버전) | 동네닭 | 2019.04.30 | 1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