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걍 부모님에 성적으로 쩔으셨던 분이셨음
(물론 지금은 나이가 나이인지라ㅎ)
나 중학교까지만 해도 거의 일주일에 떡치는 소리가 다 들렸을 정도였음
난 그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할머니랑 잤고
그대로 누나가 거의 어른단계가 되었음
나 중삼
정말 성적으로 미쳤을나이였음
누나랑 거의 매일잤는데 호기심이 호기심인지라 누나 ㄱㅅ이고 거기고 막 만져댔음
한 30번 정도해서 거의 25번은 걸렸음
근데 내가 그때까지 엄마 ㄱㅅ을 만졌던지라 이해하신듯 하셧음
들켜도 걍 자면서 실수라고 했음
그리고 두번째는 여친이었음
나 사춘기때 사겼었는데 정말 작고 순수한 여자였음
근데 내가 그땐 성호르몬이 화산이었음
사긴지 일주일째 키스 가고 이주일째 ㄱㅅ만지고
아 생각하려니깐 슬프네 ㅠㅠ 그 담주에 헤어졌음
그리고 세번째여쟈 같은반 여자임
울반은 대체로 남녀가 친했음
그래서 황금휴일에 울반끼리 울릉도에 갔음
그때 여자들이 저녁먹고 뻗음거임 ㅋ
그때 두 여자애를 공략했지만 한 애가 눈치챈듯 했음
지금도 걘 나보면 수근거리지만 내가 자는척을 잘해서
남자애들이 나 자고있었다고 쉴드쳐줌 ㅋ
그리고 다른 여자앤 걍 만졌음
공략완료 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76 | 군대있을 때 영화 300 빠돌이 선임 썰 | 뿌잉(˚∀˚) | 2015.08.23 | 1140 |
6475 |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 참치는C | 2015.08.22 | 1038 |
6474 | 주갤에 흔한 여친 | 먹자핫바 | 2015.08.22 | 1437 |
6473 | 여친에게 | 먹자핫바 | 2015.08.22 | 892 |
» | 여자를 만져본 썰 | 먹자핫바 | 2015.08.22 | 923 |
6471 | 어른이 되고, 술에 취하는 것, 새벽에 나다니는 것이 허용되니까 | 먹자핫바 | 2015.08.22 | 804 |
6470 | 고딩때 자취하던 친구랑 달달썰 | 먹자핫바 | 2015.08.22 | 1084 |
6469 | 고딩때 물총쏘고 벌레된 썰 | 먹자핫바 | 2015.08.22 | 831 |
6468 | 중딩때 혼자사는 여대생 집에서 놀다온 썰 | ㄱㅂㅁ | 2015.08.22 | 1814 |
6467 | 일베저장소 정게 할아버지의 일상 - 일베펌 | ㄱㅂㅁ | 2015.08.22 | 1397 |
6466 | 수능 보는 만화 | ㄱㅂㅁ | 2015.08.22 | 1098 |
6465 | 민감 1 | ㄱㅂㅁ | 2015.08.22 | 1755 |
6464 |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 ㄱㅂㅁ | 2015.08.22 | 11169 |
6463 | [썰만화] (썰만화)과외선생님때문에 운 썰.sull manhwa | ㄱㅂㅁ | 2015.08.22 | 1619 |
6462 | 친구 여동생이랑 모텔간 썰 | 동치미. | 2015.08.22 | 1277 |
6461 | 초등학교때 알몸으로 쫓겨난 썰.ssul | 동치미. | 2015.08.22 | 1036 |
6460 | 유학생 만나서 ㅍㅍㅅㅅ한 썰 | 동치미. | 2015.08.22 | 1065 |
6459 | 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 동치미. | 2015.08.22 | 823 |
6458 | 서울에서 옆방 신음 소리 썰 | 동치미. | 2015.08.22 | 1030 |
6457 | 어렸을 때 이발하면 생기는 일 | 썰보는눈 | 2015.08.22 | 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