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각지에서 지하철을 갈아탔음
근데 어떤 백누나가 있는거
느낌이 약간 렉시벨같은 얼굴이었음
모두들 렉시벨은 알겠지?
여튼 속으로 와 존나 이쁘다.....이러면서 보고 있는데
그누나가 내가 탈때 바나나를 먹고있었거든
근데 시발 바나나 하나를 다먹더니 바로 다른걸 꺼내먹는거
아니 시발 가방이 요술가방인가 바나나가 계속나오네
그렇게 삼각지에서 대흥 도착할때까지 내가 센것만 일곱개먹음
존나 신기했다
내가 지금 추측해보건데 그거빠는 연습아니었을까
와 꼴린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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