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군바리를 남친으로 두고 있는 애를 좋아하게 된거 같다 ㅋ_ㅋ
원래 내가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라라는 굳은신념으로 순결을 지키면서 모쏠로 살아왔는데
이년한테 꽂힘
나한테 관심표현하면서 잘해주는것도 있고 이쁘고 약간 덜떨어져보여야한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
좀 어리숙해서 귀여워서 보호본능생기고 막 그러는 앤데
문제는 이년이 지금 남친을 1년?? 그정돈가 기다리고 있는거 같더라
남친만 없었으면 아님 남친이랑 사이가 안좋은거같다 싶으면 시발돌직구 날려서
희대의 개새1끼가 한번 되는건데
지금도 알콩달콩한거같아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다
만약에 내가 지금 뺏는다해도 현 남친처럼 날 버리고 딴 남자한테 갈지도 모르고
그런년으로 만들기도 싫고해서
시1발 참고참고 삭혀서 좆잡고 멘탈정립시키고있다
근데 또 군바리새1끼들이 여친을 휴가때 정*받이로 썻다가
제대때 찬다는 얘기도 있어서 구출해 와야 싶기도하고
이런 걱정하면서 참고있는게 개 ㅄ 쓰레기냐 아니면 잘사랑하게 냅두는게 젠틀한 기사도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196 | 짱구는 못말림 7화.manhwa | 뿌잉(˚∀˚) | 2015.09.16 | 986 |
| 7195 | 자취방에서 있었던 썰 | 뿌잉(˚∀˚) | 2015.09.16 | 4700 |
| 7194 | 이해하면 섬뜩한 만화 | 뿌잉(˚∀˚) | 2015.09.16 | 1074 |
| 7193 | 21살에 고래잡은 썰만화 | 뿌잉(˚∀˚) | 2015.09.16 | 1166 |
| 7192 | 중3때 반친구 먹은 썰 | 썰은재방 | 2015.09.15 | 1402 |
| 7191 | 유리병을 무서워 하는 여자 | 썰은재방 | 2015.09.15 | 903 |
| 7190 | 목욕탕 훔쳐본 썰 | 썰은재방 | 2015.09.15 | 3252 |
| 7189 | 도빙의 그녀들 - 21살때 스포츠Bar 가서 꼬신 연예인급 바텐더전여친썰 1 | 썰은재방 | 2015.09.15 | 762 |
| 7188 | 내일은 월요일이다 | 썰은재방 | 2015.09.15 | 956 |
| 7187 | 내 인생 처음으로 첫눈에 반했던 여자 . SSUL | 썰은재방 | 2015.09.15 | 857 |
| 7186 | 김치ㄴ 남자친구 죽빵쌔리고 김치ㄴ한테 사과받은 썰 | 썰은재방 | 2015.09.15 | 799 |
| 7185 | c컵 맛있게 먹은 썰 | 썰은재방 | 2015.09.15 | 1229 |
| 7184 | 어플로 먹은 애중 최고였던 명기녀 썰 | 동치미. | 2015.09.15 | 1447 |
| 7183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4) -백일장 | 동치미. | 2015.09.15 | 696 |
| 7182 | 피시방에서 그녀와 함께 썰 2부 | 동치미. | 2015.09.15 | 868 |
| 7181 | 친오빠와 뽀뽀한 썰 | 동치미. | 2015.09.15 | 1074 |
| 7180 | 찜질방에서 가슴 만진 썰 | 동치미. | 2015.09.15 | 4402 |
| 7179 | 대학생이 되서 느끼는 우울증.ssul | 동치미. | 2015.09.15 | 827 |
| » | 군대간 남친있는년이랑 썸타는 썰 | 동치미. | 2015.09.15 | 904 |
| 7177 | 이토준지 - 탈피 1 | 뿌잉(˚∀˚) | 2015.09.15 | 1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