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내가 중3때였다.
내 친구가 그 당시 잘나가는? 소위 말 하는 일진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착한 친구 였다. 다른 아이들도 다 착하다고 생각 했었다.
그 얘가 어느날 나에게 아다를 땔려면 빨리 때야한다면서 여자 하나를 소개 시켜줬는데
우리 지역 시내 쪽 학교에서는 꽤 유명한 얘 였다.
이쁜건 좀 이쁘고 몸매가 진짜... 발육상태가 아주 좋았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엉덩이 페티쉬? 같은게 있는지 엉덩이를 무척 좋아한다.
얼떨결에 그 걸레년이랑 하게 됬는데
내가 ㅂㅈ 대신 후장으로 하면 안되냐고 했다.
그 당시에 난 엉덩이,후장 페티쉬 였나봄 ㅇㅇ
걔도 처음엔 거절했지만, 내가 겨우겨우 설득 시켜 후장으로 했는데
와..진짜 ㅂㅈ랑은 다르다..
내가 그때 했을때의 느낌을 설명하고 비교 하자면
ㅂㅈ는 따뜻함으로 인해 ㅈㅈ를 싸게 만드는 반면,
후장은 ㅂㅈ보다는 덜 따뜻하지만, 쪼이는 맛과 쫄깃한 맛이 ㅈㅈ를 싸게 한다.
사람들이 그 당시 후장이 쫄깃 하다고 하는 표현을 왜 썼는지
난 경험을 한 후에 알게됬다.
경험한 자만이 아는 쫄깃함..
그 이후 후장으로 하는 일은 없었다..
그 얘랑 계속 하고 싶다.. 지금 생각 해도 ㄹㅇ...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65 | [썰만화] 여자후배한테 고백받은 썰만화.manhwa | 뽁뽁이털 | 2015.09.30 | 757 |
7664 | [썰만화] 버스에서 여자만난 썰만화 | 뽁뽁이털 | 2015.09.30 | 735 |
7663 | 헬스장 몸짱 글래머 슴부심 | 썰은재방 | 2015.09.30 | 622 |
7662 | 오늘 스케일링 받으면서 있었던 썰 | 썰은재방 | 2015.09.30 | 557 |
7661 | 여친 회사에서 ㅅㅅ한 썰 2 | 썰은재방 | 2015.09.30 | 664 |
7660 | 업소녀랑 사귄썰14 | 썰은재방 | 2015.09.30 | 693 |
7659 | 롤하다가 창문으로 고등어 본 썰 | 썰은재방 | 2015.09.30 | 530 |
7658 | 고등학교때 딸친 휴지 가지고 다니다 ㅈ된 썰 | 썰은재방 | 2015.09.30 | 430 |
7657 | [썰] 첫경험썰이 유행이야? 그럼나도 첫경험썰 푼다.txt | 썰은재방 | 2015.09.30 | 592 |
7656 | 초딩때 삥듣는 형들 팬 썰 만화 | 썰보는눈 | 2015.09.30 | 714 |
7655 | 내 후임은 여군 소위 썰 | 썰보는눈 | 2015.09.30 | 938 |
» | 첫경험을 후장으로 한 썰 | 먹자핫바 | 2015.09.30 | 1395 |
7653 | 지하상가에서 야동보던 미친새끼 썰 | 먹자핫바 | 2015.09.30 | 567 |
7652 | 여고 급식소 알바 썰 | 먹자핫바 | 2015.09.30 | 661 |
7651 | 처음으로 여자한테 고백했던 썰만화 | 뿌잉(˚∀˚) | 2015.09.30 | 600 |
7650 | 심심해서 써보는 첫키스 썰 | 먹자핫바 | 2015.09.30 | 611 |
7649 | 짝사랑 썰만화 | 뿌잉(˚∀˚) | 2015.09.30 | 658 |
7648 | 심심한데 전여친 썰이나 풀어봄 | 먹자핫바 | 2015.09.30 | 605 |
7647 | 여동생있는사람이라면 100% 공감하는 썰만화 | 뿌잉(˚∀˚) | 2015.09.30 | 745 |
7646 | 매일 보는 암캐년 하루만에 ㄸ먹은 썰 2 | 먹자핫바 | 2015.09.30 | 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