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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거의 1주일?동안 밤마다 그누나랑 폰ㅅ을햇는데 
진짜로 둘중아무나 ㅅㅅ하자고하면  할정도엿다 
근데 일단 그누나가 남친이있어서 나는 계속 간만보는상황이였고
그누나도 왠지여자가 먼저말하면 쫌그래서 말안햇엇나바 ㅋㅋㅋㅋ
암튼 1주일정도 폰ㅅ하고 그날 밤도 폰ㅅ을 기대하고있었는데 
누나가 내자취방 근처에서 술먹고있다고 나오라고하데 ㅋㅋㅋㅋ
나야좋지 ㅇㅋ하고 바로후다닥달려나갓음 근데 가니깐 
그때 밥먹을때 같이있던 누나4명이 있었는데 죄다 맛이갓드라 
그래서 슈발 주섬주섬 짐챙겨주고 한명한명씩 택시태워서 집에 대려다 주고
그젤이쁜누나랑 나랑남앗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누나가 막 내귀에다고 
너랑폰ㅅ하고싶어 이러면서 계속귀에 바람을넣길래 나도 같이 장난친다고 귀에다가
뜨거운바람넣어주면서 하악하악댓다 ㅋㅋㅋㅋ그러니깐 누나가 바로나한테 키스하드라
나도 흥분되서 바로 누나 들쳐매고 울집으로 ㄱㄱ했지 가면서도 계속 누나가 내귀빨고 내귀에 ㅅㅇ소리내고 ㅋㅋㅋㅋㅋ
개꼴려서 가자마자 누나 내침대에 눕힌다음 옷도안벗기고 누나치마속으로 머리집어넣고 팬티부터 빨기시작햇지 ㅋㅋㅋ
그러니깐 누나가 막 간지럽다고 계속웃드라 ㅋㅋㅋㅋ
나는 신경도안쓰고 하나씩 벗겨가면서 온몸을 ㅇㅁ해줬지
내가 ㅇㅁ하는거 좋아해서 진짜 할때마다 거의 1시간은 ㅇㅁ만하걸랑 
근데 너무오래하면 싫어하는애도 있는데 이누나는 완전 미쳐가지고 박아달라고 빨아달라고 이소리밖에안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일부러장난친다고 안박아준다고 하고 계속 ㅂㅈ빨고 ㄱㅅ빨고 키스하고 허벅지 핥고 
계속빨아만대니깐 누나가 못참앗는지 나 밑에다가 깔고 누나가 내위에 올라오더라
누나가 위에서 내꺼 넣고 막흔드는데 와 진짜 허리돌림이 대박
ㅇㅁ를너무 오랫동안 해서그런지 나도 개흥분되서 진짜 몇분안햇는데 쌀꺼같아서 
내가 누나위로올라가서 ㅍㅅㅌ질하다가 누나배에다가 찍
ㅇㅁ한것보다 너무빨리끝나서 누나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웃으면서 뭐야 겨우이정도야? ㅋㅋㅋㅋ
이러길래 바로 누나 들고 화장실가서 샤워하면서 ㄷㅊㄱ햇지 
내가 축구를해서 허벅지 하체가 개튼튼한데 ㅋㅋㅋㅋㅋㅋ누나가 완전 좋아하드라고
암튼 그렇게 화장실에서 샤워하면서 싸고 샤워하고 나와서 누나가 ㄷㅊㄱ로더해달라고해서 이번엔 
침대잡고 ㄷㅊㄱ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누나도 ㄷㅊㄱ좋아하고 나도 ㄷㅊㄱ좋아해서 그날만 ㄷㅊㄱ로 4번은싼듯
그렇게 누나랑 나는 ㅅㅍ가되엇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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