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중2 아직 어려서 존나 순수했었음
어느날 딸이라는 것을 절친이자 짝궁인 신xx으로 부터 알게된 후 신세계open
하루가 멀다하고 미디어뱀프, 이동키, 푸르나의 세계를 탐했고 각종 동영상류를 습득했다.
그리고 나의 선구자이자 선지자인 신xx에게 다시금 여쭙고 배움으로써
여러 가지 방법으로 행위를 구사하면서 더 자극적인걸 찾아다녔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실제와 유사한 경험을 하고 싶었던 갈망이 새로운 방법을 찾게하던 어느 날
할아버지의 어깨를 들썩 거리게 만드는 저주파기계가 눈에 들어왔고
이미 미쳐버린 짐승새끼에겐 예의범절은 무슨 바로 훔쳐다가 패치를
소중이 전체에 두르고 2정도의 파워에 맞추어 도전해보았고
그 짜릿함과 울렁이는 느낌...시발 지금도 잊을 수없다. 한번 맛들인 그 쾌감에 빠져 나오지 못했었다.
할아버지는 그기계를 애타게 찾으셨지만 내책상 깊숙한곳에 있으라곤 상상도 못하셨다.
하지만 점점 욕망에 휘어잡힌 나는 최고 수위인 6에 도전하고 싶어졌고,
몇번의 고심끝에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었섰음
그때 참았어야 했는데....
이미 컴화면을 가득 메운 벨기에 백마 누님의 모습에 참지못하고 저주파안마기의 동작버튼을 눌렸다.
엄청난 고통이 귀두 끝과 전립선을 후벼팠고 부랄 두쪽이 저릿저릿하게 아파옴과 동시에 패치를 뜯어냈는데
소중이에서 오줌이 터져나왔고
치운다고 입고있던 새옷으로 닦은건 안비밀......
그 이후로 약 두달간 강제금딸했었다...왼손과 만남을 가지려하면 안섰었음 ㅠㅠ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724 | 재수생활 싱숭생숭한 썰.mang | 참치는C | 2019.10.01 | 86 |
| 53723 | 우리과 여신이랑 한 썰 | 참치는C | 2019.10.01 | 857 |
| 53722 | 여친이랑 떡치다 응급실 간 썰 | 참치는C | 2019.10.01 | 569 |
| 53721 | 나의 대학시절 첫사랑 실패한 썰 | 참치는C | 2019.10.01 | 45 |
| 53720 | 고등어 바람핀 경험썰 | 참치는C | 2019.10.01 | 277 |
| 53719 | 같은반 여자애 페북보고 멘붕온 썰 | 참치는C | 2019.10.01 | 394 |
| 53718 | 숨바꼭질하다 슬펐던 썰 | 뿌잉(˚∀˚) | 2019.10.01 | 69 |
| 53717 | 만화 주인공들의 진실한 바램 | 뿌잉(˚∀˚) | 2019.10.01 | 55 |
| 53716 | 19_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1 | 뿌잉(˚∀˚) | 2019.10.01 | 1282 |
| 53715 | (19금) 여친 정복하는 썰 만화 2 | 뿌잉(˚∀˚) | 2019.10.01 | 1532 |
| » | 중2때 딸 잡다가 고자될뻔한 썰 | 동치미. | 2019.09.30 | 282 |
| 53713 | 오토바이 면허시험 치러 간 소소한썰 .txt | 동치미. | 2019.09.30 | 50 |
| 53712 | 아들을 죽인 이라크의 의사 | 동치미. | 2019.09.30 | 119 |
| 53711 | vja]좋은글]" 참된 관계를 맺는 법 " | 동치미. | 2019.09.30 | 144 |
| 53710 | 학원선생하는 여친한테 문자보낸 썰 | 먹자핫바 | 2019.09.30 | 250 |
| 53709 | 하루에 세명만나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9.30 | 1189 |
| 53708 | 편하고 쉽게일하는것 | 먹자핫바 | 2019.09.30 | 87 |
| 53707 | 여친이랑 2년 사귄 썰 | 먹자핫바 | 2019.09.30 | 189 |
| 53706 | 고2때 아다 뗀 썰 | 먹자핫바 | 2019.09.30 | 694 |
| 53705 | [악필] 베오베의 맥딜리버리썰을 그려보았습니당.ManHwa | 먹자핫바 | 2019.09.30 |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