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때는 내가 초5일때



파릇파릇한 꿈나무였던나는 지금처럼 소심하지않고 당당한 꼬마였음



그때 친구도 꽤많고 발표도 잘하고 그랬음



그러다가 언제한번 수학시간에 존나 이해안가는에 있는거야 



난 당당하게 손들고 물어봤지 



하.. 그때가 시험시간이었음



당당하기보단 병신이었지 



시험시간에 어떤새끼가 질문을하냐



쨋든내가 선생님한테 말했지 



"선생님 있잖아요.."



그랬다니 선생새끼가 말 끝나기도 전에 뭐라했는지 아냐?



"없어"



그날 집에가자마자 크아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83 ㅋㄷ사다 쪽팔린 썰 ㅇㅓㅂㅓㅂㅓ 2015.10.19 464
8282 중고나라의 ㅄ썰만화 뿌잉(˚∀˚) 2015.10.19 486
8281 옷 야하게 입는 여자 의사선생님 만났던 썰.manhwa 뿌잉(˚∀˚) 2015.10.19 578
8280 어릴때 친구네 누나 안마하는 썰 1 뿌잉(˚∀˚) 2015.10.19 550
8279 봉구스 밥버거알바에게 고백한.manhwa ssul 뿌잉(˚∀˚) 2015.10.19 426
8278 버려진 동물 만화 뿌잉(˚∀˚) 2015.10.19 456
8277 (공포) 그 여자 뿌잉(˚∀˚) 2015.10.19 444
8276 실화)집에서 하다가....모르는 남자랑... 동치미. 2015.10.18 630
8275 맥심 10월호 표지모델 - 서유리 동치미. 2015.10.18 400
8274 11년간 바둑 공부한 이야기 동치미. 2015.10.18 375
8273 치과간호사 엉덩이 만진 썰 먹자핫바 2015.10.18 632
» 초등학교때 당당한 꼬마였던 ssul 먹자핫바 2015.10.18 334
8271 여자사람 친구랑 술집에서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15.10.18 345
8270 성인용품 들고 오피 쳐들어가 오피녀 만족시킨 썰 먹자핫바 2015.10.18 533
8269 밤에 학교탐방하다가 개이득 본 썰 먹자핫바 2015.10.18 1784
8268 내가 학생때 14살이랑 한 썰 2 먹자핫바 2015.10.18 494
8267 고딩때 가위바위보 소원들어주기해서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15.10.18 561
8266 친구 소개팅 갔다 싸운 썰 뿌잉(˚∀˚) 2015.10.18 422
8265 옆방 흥분녀 2 뿌잉(˚∀˚) 2015.10.18 496
8264 보험설계사랑 스킨쉽 한 썰 뿌잉(˚∀˚) 2015.10.18 61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