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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미국 여자 고딩 술뚫어 준 썰

참치는C 2020.02.22 09:02 조회 수 : 279

내가 고등학교 1학년을 다닐때 이야기야. 

우리학교는 자사고였고 국제반이란게 있는데 1학년때 국제반에서

미국 동부로 명문대학 탐방을가게 됬지

첫날밤 호텔에 도착해서 친구들끼리 

수학여행 기분도 나고 그래서

맥주를 사오기로 했어

미국 가본사람 알겠지만 호텔이랑 

가게가 좀 떨어져있어서 많이 걸어야되

그렇게 다섯명이 근처에 있는 마트같은 곳으로 걸어갔지 

가게에 도착하니까 다른애들은 가게 아져씨가 id를 보여달라면서 거절당하는거야

나는 그때 공부한다고 반삭을했었는데

내가 얼굴이 삭이보였는지 

난 id보여달라고 하지도않고 맥주바로 계산해주더라. 

라이터도 달라했는데 오히려 얼마짜리 원하냐고 물어봄 ㅠㅠ 

그렇게 내가 다른얘들 맥주까지 사서 나오는데 밖에서 같이온 영어좀하는 얘가

미국 여자둘한테 입을 털고 있는거야 

대충들어보니까 지들은 미성년자라 

돈주면서 술을대신 사달란겨야 

그때 아마 cools light 한박스를 사달라 했어 

난 바로 다시 매장에들어가서 바로걔네가 원하는거 사서나왔지 

그랬더니 걔네가 I'm so appreciate at you 이러는데. 

먼가 영화같앗엌ㅋㅋ

근데 여자애들 가까이서보니까 키가작고 나시깉은걸 입었는데 가슴골이 보이더라고 

크더라...

역시미국 고딩클라스는

얼굴에도 피어싱있고 얼굴도 얘쁜게 

딱봐도 양아치녀둘이었는데 

그땐좀 당황해서 술사준 대가도 못받으므ㅡ

그때 ㅅㅂ 한번 대달라했으면 

양키들이랑 해보는건데
너무 후회되네요 ㅠㅠㅠㅠ 

Pussy나 좀 보여달라할껄...양키빽ㅂㅈ먹고싶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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