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내 첫경험 썰

썰은재방 2020.05.29 08:55 조회 수 : 707

내가 고등학교 3학년때 대학교 1학년 누나를 사겼거든?

근데 한달쯤 사겼었나? 자기집오면 피자사준다면서

같이 피자먹으면서 무한도전을 보자는거야


난 피자헛 핡핡 거리면서 좋다고 갔지

쨋든 가서 피자다먹고 무한도전보다가 갑자기 꼴려서

걔 침대가서 키스하고 ㄱㅅ만지고 팬티위로 ㅂㅈ 슥슥 문지르다가


처음으로 팬티벗기고 막 넣을려는 순간

그여자가 막 안된다는거야 임신할까봐 무섭다면서 (이년도 처음이라서 노콘이면 바로 임신인줄 알았나봄)

근데 씨발 그상황에 그말이 들리냐 땅끄처럼 부릉부릉 집어넣는데

ㄱㄷ끝 살짝들어갈랑 말랑한 상황에서 막 울고불고 하는거야 그래서 일단 빼기는 뺏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씨발 억울해서 참을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존나 삐진척을 했거든?

그러니까 이년이 잠시만 있어보라면서 갑자기 주방으로 가는것같더라고?

그러더니 주방에서 주방용 비닐있지? 투명하고 얇은거 손 모양으로 된거

그걸 가지고와서는 이걸로 ㅈ을 감싸고 넣자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씨발진짜 지금생각해도 존나병신같지만

그상황에서 그런 빅딜을 마다할 남자가 어디있겠노?

그래서 비닐봉지안에 ㅈ집어넣고 비닐봉지를 똘똘만다음에 투명테이프로 밑둥을 돌돌감았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ㅅㅅ를 하는데

한번 넣었다 뺄때마다 파라라락 퍼럭퍼럭 거리면서 비닐봉지소리 존나 나는거야 ㅋㅋㅋㅋㅋ

넣을때 촤라락 뺄때 팔랄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보니까 피나오긴하던데

그년이 처녀라서 피난건지 비닐봉지에 긁혀서 피난건지는 아직도 잘모르겟슴 ㅋㅋㅋ


윤정이누나 보고있어? ㅋㅋㅋ

오늘 누나생각 많이난다 ㅋㅋㅋㅋㅋㅋㅋ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