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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여자 ㅇㄷ땐 썰

gunssulJ 2020.07.13 20:03 조회 수 : 1119

썰은 무조근 음슴체로 갑니다

술먹다가 여자애가 넘어올듯 말듯 하길래 꼬드김 모드로 들어가서 열심히 이빨을 깐 결과

둘이 ㅁㅌ을 가게되었지 여자애는 처음이니 소중히 다뤄달라고 부탁했고 (아프지 않게)

나는 수차례 해봤지만 나도 처음이라 잘 될까 모르겠다며 거짓말을 하며 ㅁㅌ에 들어갔는데

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둘이 먼저 키스하며 침대로 달려간거 같아 ㅋㅋㅋ

여기저기 립스틱이 온몸에 묻고 와이셔츠를 벗는데 땀때문인지 잘 벗겨지지도 않는거 억지로 벗어서 뒤로 던지고 

브라를 딱 봤는데 앞에서 푸는거더라고 그래도 모르는척 뒤에서 막 푸는척하니깐 여자가 웃으며 지가 벗더라

그리고 ㄱㅅ을 딱 봤는데 작아... 매우 작아... a컵이였어 역시

그래도 여자의 얼굴을 보면서 숨 억지로 참아서 얼굴 뻘겋게 만든뒤에 너무 이쁘다고 태어나서 여자 ㄱㅅ 첨본 놈 마냥

구니깐 여자가 귀여워하더군 ㄱㅅ에 입을 갓다대는데 깜짝 놀라며 움츠러들길래 괜찮다고 어께 펴주고 다시 빨고 핥고

ㅎㅎㅎ ㅇㄷ가 약간 안으로 함몰된 ㅇㄷ였는데 혀로 간지럽히니깐 살짝 튀어나오더라

암튼 여자 치마를 벗기는데 이거 진짜 모르겠는거야 어떻게 벗기는지 특이한 치마였어 그래서 

치마를 위로 올리고 ㅍㅌ를 내리니깐 ㅂㅈ 가 보이는데 와 이건 정말 맛나보이더군

그래서 뒤 생각하지도 않고 바로 박아버렸지 ㅈㅈ를 막 박으니깐 피가 나오면서 애가 막 자지러지더라

암튼 그래도 못 멈추지 그 상태에선 막 해버렸어 끝내고 여자애가 막 울데?

그래서 씼어주고 같이 옷벗고 자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다가 급 꼴려서 샤워실에서 빠92뜨는데 

뜨끈한 피가 막 줄 흐르는거야 너무 어려서 여자애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엄청 패닉상태 됨

막 배가 엄청 아프고 피가 막나고 그러니깐 걔가 패닉되가지고 씻고 병원에 가야겠데 그날이 일요일이라

응급실인데 어떻게 말하지 난감한거야 그래서 일단 약국 연곳을 찾는데 약국도 연곳이 없고 암튼 그래서 무슨 일인가 싶어서 난감했어

내 ㅈㅈ 길이가 15센티 정도 밖에 안되는데 문제가 될게 있나? 싶고 ㅊㄴ막 뚫린다고 저렇게 피나오는건 아니란거 알기 때문에 막 난감했지

그리고 중간중간 또 피가나서 치마에도 피묻어가지고 지하상가 가서 치마도 사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는데 

알고보니 생리 터진거였음 ㅎ...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자기 주기도 모르고 생리하고 병하고 구분도 못하다니...

암튼 지금 생각해보면 빵터질 일이지만 그땐 왜그리 당황했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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