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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지금은 소라생활을 접었지만

약 6개월동안 열나게 활동하면서 나름대로 여러가지 일 많이 겪었다. 


남편으로는 만족못하는 성욕폭발 새끈한 미씨들 몇 명 먹어봤고

운좋게 20대 같은 지역사는 여자랑 1:1도 여러번 해봤고

소라넷 '온몸승부'에서 인기폭발인 네임드도 먹어봤다(진짜 내 생에 다시는 오지 않을 최고의 ㅅㅅ였다.)


처음 시작은

'나의여친'란에 우연히 눈에 띈 한 글이었는데...내 아내와 ㅅㅅ할 20대 대물남을 구하는 글이었지

(소라네 해본애들은 알겠지만 보통 남편이나 커플남이 자기 여자와 ㅅㅅ할 남자를 구하는 글이 대부분이다.)


난 솔직히 훈남이나 모델같은 몸을 지닌 놈이 아니지만

자ㅈ 하나만큼은 누구보다도 자신있었기에 대물남을 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높은 확율로 당첨되었었지.

또한 나름 술자리에서 말빨이나 매너도 보여줘서 한 번 만난 사람들은 여러번 더 만났었고.


하지만 난 소위 쓰리섬은 좀 꺼려졌기 때문에

남편분은 그냥 옆에서 조용히 구경만 한다는 조건으로 OK를 했고.(솔직히 같은 남자놈 자지보면서 여자랑 섹하고 싶진 않았거든)


여러가지 요구사항들을 주고받고 다음주 주말에 XX무인모텔에서 만나기로 하고

난 긴장된 마음으로 마사지용 러브젤과 오카모토를 구입하고 약속장소로 갔어


내가 먼저 방을 잡아놓고 안에서 기다렸지

거기서 기다리면서 아 ㅈㄴ 흥분되길레 모텔컴에 야동보면서 열 올렸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


어쨋든 틱톡으로 내가 방 호수를 가르쳐 주니까 곧 문을 콩콩 두들기더라

ㅈㄴ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히고 문을 열어주니. 생각보다 젊고 스타일좋고 키 큰 형님이셨어. 반갑게 인사를 하고 뒤를 보니


내 예상보다 너무 괜찮은 미씨가 서 있는거야. 몸매가 그대로 들어나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뽀얀 살결에 단발머리 붉은계열의 립을 바르고 수줍게 서있는데. 그때부터 밑에 반응이 오더라 ㅋㅋㅋㅋㅋ 


저 수줍게 서 있는 여자가 이제 곧 내 자지 밑에서 개 처럼 신음하겠지 ㅋㅋㅋ 이런 생각하면서


간단한 통성명을 했는데. 형님이 나보고 마누라랑 나가서 맥주를 좀 사오라고 카드를 주데?

난 어색함을 꾹 참고 최대한 누나에게 말 걸면서 편의점까지 걸어가는데. 한 치수정도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었는지 ㅅㅂ 걸을때 마다 엉덩살이 움직이는게 눈에 적나라하게 보이는거야. 진짜 엘베안에서 바로 뒷치기 하고싶은거 꾹참았다.


어쨋든 모텔안에서 맥주타임 좀 가졌지

나랑 누나는 소파에 같이 앉고 형님은 침대쪽에 걸쳐 앉아서 티비에 열중하시고.


난 은근슬쩍 누나의 엉덩이 쪽에 손을 가져다 댔는데. 거부 없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은근히 엉덩골부터 시작해서 허리까지 살금살금 애무했지. 형님이 그걸 캐치하셨느지 잠깐 담배핀다고 나간거야.


난 이미 그때 누나와 노가리 까면서 좀 친해졌기에

되도않은 농담하나 날렸지. 누나 입술색깔 이쁘다고.무슨 맛인지 좀 맛봐도 되겠어요? ㅋㅋㅋㅋㅋ 


이딴 저질멘트 날리더니 막 웃데?

그때 바로 뒷머리 잡아채고 ㅍㅍ키스 날렸다. 근데 와 이건 무슨...이렇게 격렬하게 키스하는 여자는 첨이었음. 내 혓바닥을 빨아 댕기는데 진짜 키스하면서 그렇게 짜릿한 순간은 없었다(그 누나 만나고 나면 무조건 그 다음날 혀 밑에 상처가 남았었지 ㅋㅋㅋ)


그렇게 걍 가슴 대충 주물리다가 바로 과감하게 원피스 치마 올리고 팬티로 손을 댔지

근데 밑트임 팬티를 입고왔데 이 여자가? ㅋㅋㅋㅋㅋ 

바로 ㅂㅈ가 만져지길래 깜놀했다.근데 그 보다 더 깜놀한건 완전 밑에 홍수가 나서 축축하게 젖어 있는거...


"누나 벌써 밑에 이렇게 젖으면 어떡해요?ㅋ" 이러니 나 원래 물 많다면서 나근나근 말하는데 얼마나 ㅅㅂ 섹시한지 ㅋㅋㅋㅋㅋ


원래는 같이 샤워하고 내가 젤로 마사지 좀 해주면서 ㅅㅅ 할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더라


바로 내가 밑으로 내려가서 원피스를 허리까지 올린 다음 두 다리를 V자로 쫙 폈지. 

와 ㅅㅂ 밑트임 팬티 입은채로 바로 보이는 ㅂㅈ와 ㅋㄹ토리스가 그렇게 야한지 처음 알았었다. 게다가 아까 내가 손으로 열심히 문질문질 해줘서인지 보지 전체가 촉촉하게 물이 고여있고


이미 집에서 씻고 와서인지 별 거부반응 없었고(물론 냄새도 안났음)

엄지손가락으로 클리 좀 살살 어루만져 주다가 바로 입으로 폭풍 오랄 들어갔지. 꾹꾹 신음소리 눌러 참으면서도 거부 안 하는거 보니 진짜 어지간히 굶주렸구나 싶더라


한참 혀로 맛보는 동시에 나도 주섬주섬 바지 벗었지(좀 편하게 입고올걸 후회했다 ㅋㅋㅋ 잘 안 벗겨져서)

아까 말했듯이 내 물건이 좀 커서 일부로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다 안 벗고 누나앞에 딱 섯지. 이미 내 물건은 거의 폭발직전이고 쿠퍼액때문에 자지끝에도 물이 고여있더라 ㅋㅋㅋ(게다가 회색팬티여서 더 티가 많이났음)


그러더니 누나가 좀 놀라는 표정을 짓더니 이내 내 팬티를 살살 벗겨주기 시작했지. 근데 그때 내 물건 방향이 밑을 향하고 있었고 게다가 풀발기 상태여서 팬티가 잘 안벗겨지는거야 ㅋㅋㅋㅋ 밴드부분을 자지 끝까지 딱 벗겨주는 순간 내 물건이 탄성으로 바로 띠용띠용 거리면서 상하운동 하데 ㅋㅋㅋㅋㅋㅋㅋ 애무없이 이렇게 바딱 선 적은 처음이었음


누나가 내 얼굴을 올려다보면서 "물 많이 흘렸네?ㅋㅋ' 이러는데 그 소리 들으니까 더 물건에 힘 들어가더라

귀두 끝에 맺힌 쿠퍼액을 혓바닥으로 살살 햘아주다가. 귀두부터 천천히 입에 넣고 오랄하는데. 그때의 입안의 느낌이 진짜 너무 좋은거야. 


점점 입안 깊이 넣고 빨아주는데 양 볼이 쏙 들어가게 쪽쪽 빨아주는게 진짜 내 물건 뽑히겠더라

나도 너무 흥분해서 누나 머리 잡고 밀어넣었고. 목안에 턱턱 막히면서도 끝까지 안 빼고 더 적극적으로 빨아주더라

(아마 이떄쯤 형님이 들어오셨는데. 난 그걸 신경 쓸 겨를도 없었지 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이대로 가다간 입에 싸겠다 싶어서

바로 누나를 침대쪽으로 눕히고 폭풍 키스 후에 귀 목 쇠골 가슴까지 쭉 입으로 열심히 빨아댔지


그러고 누나한테 뒷치기 자세 취해 달라고 하니

진짜 요가 고양이 자세처럼 제대로 엉덩이 딱 들고 허리는 내리고.완벽한 뒷치기 자세를 취하는 거임


너희들도 알겠지만 그 자세 제대로 취하면 뒤에 보지 전체가 제대로 보인다.

나는 그 상태에서 보지살을 애무하면서 살살 벌려보는데 이미 물이 흥건해서 벌릴때 마다 찔꺽찔꺽하는 소리가 나더라.


이때 쫌 고민했지.콘돔을 껴야되나 말아야 되나

근데 내 물건으로 누나 보지를 살살 비빌때까지 소파에서 보고있던 형님이나 누나도 아무 말 안하시길래 바로 삽입했다. 


빨리 쌀까봐 일부러 70%정도만 삽입하면서 천천히 피스톤 운동하는데.

하면할수록 물이 더 질질 나오는데 오히려 그거때문에 감이 더 무뎌지더라.다행이었지 아니었으면 정말 빨리 쌋을텐데..


그때부터 누나는 이미 신음소리 서서히 내 장단에 맞춰서 신음소리 작렬하는데

거기에 삘이 받아서 완전히 깊이 물건을 100% 다 쑤셔넣었지. 이미 다 삽입했는줄 알고 있었던 누나는 의외의 길이감에 숨이 턱 막히는 듯한 심음소리를 내더라


점점 강도를 높여가면서 엉덩이 살이 양쪽으로 출렁출렁 거릴만큼 풀파워로 박아댔지

누나는 거의 비명을 지르면서 허리를 자꾸 들려고 하는거야....나는 누나의 그 환상적인 자세를 더 볼려고 자꾸 허리를 밑으로 내리고 엉덩이를 들게했지. 그래도 자꾸 못 참아서 엉덩이를 내릴려고 하길레 내가 아예 누나 양 어깨를 잡고 자세를 못 바꾸도록 포박한 다음 마지막 스퍼트로 완전 개 처럼 ㅈㄴ 박아댔다. 


방금전까지 애기들 재우고 온다고 했던 평범한 유부녀가

수줍게 인사하면서 서로 맥주 골라담던 그 누나가


밑에서는 물 질질 흘리면서 밑트임 팬티 사이로 내 물건을 받아들이며 짐승처럼 신음하고 있고

뒷치기 자세에서 똥꼬가 보일만큼 엉덩이를 바짝 추켜세우고 나에게 뒷치기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흥분되더라


정말 그때 안에 쌀뻔했는 대위기였지만

가까스러 참아내고 마지막 순간에 자지를 뺏는데. 빼자마자 바로 분출 쫙~ ㅋㅋㅋㅋ 마지막까지 손으로 한방울 한방울 짜내고보니 누나 뒤통수까지 뻗어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형님이 칭찬을 들으면서 잠깐 땀을 식히려고 누나랑 나랑히 앉아서 2차전을 준비했지. 

그때가 이제 드디어 내가 가져온 마사지 젤을 쓸 순간이었고. 그 이전에 좀 씻으려고 누나랑 같이 샤워준비를 했어


난 뒷치기 하면서 바지만 벗었었고

누나는 원피스를 허리까지만 올린채로 나한테 뒷치기를 당했으니 땀을 좀 많이 흘린 상태였거든 ㅋㅋㅋㅋ


다음 글에서는 마사지하면서 2차전을 벌인 과정과 

다음에 누나랑 일대일로 데이트하면서 만났던 썰


그 다음에는 부산에 사는 귀요미 누나랑 상황극하면서 폭풍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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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쯤에 소라넷을 끊기 바로 직전에 만났던 네임드(소라해본애들은 알꺼야 진짜 몸매 상위 0.1%다. 외모나 색끼 신음 스킬은 거의 사쿠아 유아 수준)와 섹스한 썰


(글 수정한다. 처음에는 그 분 소라닉네임 밝혔는데 아무래도 내 마음이 편치 않아서 삭제한다. 그 누나 닉네임 비공개로하고 대신 후기를 실감나게 써주마. 혹시라도 나중에 처음 그 글을 보고 소라 닉네임을 기억하고 있더라도. 댓글에 언급 안 해줬으면 좋겠다. 소라외에서 그 후기를 쓰기에는 내 맘이 편치않다. 나름 애정을 가지고 만났던 형님 누나라서. 만약 댓글에 언급되면 바로 그 후기글은 삭제하겠음)


마음에 드는걸로 하나 골라서 써볼게.소라하면서 했던 일들은 뭐 어디 얘기할때도 없었기땜에 여기에서라도 쓰니까 뭔가 마음이 뻥 뚤린 느낌이다 ㅋㅋㅋㅋ 뻘끌 읽어줘서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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