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나 초딩때 우리가족이랑 친척들이랑 바다에 놀러갔적 있음

정말 물만난 고기처럼 친척 동생들이랑 존나 미친듯이 놀고있는데

해가 질때까지 정신줄 놓고 놀고 있으니깐

빡친 울엄마가 우리들 억지로 끌고 나옴

그리곤 안 씻으려는 우리를 수돗가 데려가서 빤스만 입혀놓고 씻김

뭐 초3때였으니 수치심까지 느낄 정도는 아니었는데

한참 씼고 있는데 내 나이 또래 되는 여자애가 지나가면서

빤스만 입고 씻는 우리보고 존내 쪼개는 거임 ㅡㅡ 갑자기 수치심 밀려옴

엄마한테 그만 씻고 가면 안되겠냐고 하는데 울 엄마

끝까지 구석구석 씻김 ㅡㅡㅅㅂ

암튼 그렇게 씻고 옷 입고 있는데

아까 우리 쪼개던 그 여자애가 자기 엄마 손에 끌려 수돗가로 옴

개도 딱 우리처럼 안 씻으려다가 끌려온거임 ㅋㅋ

개네 엄마가 그 여자애 입고 있던 옷 강제로 전부 다 벗김 ㅋㅋ

우린 그나마 팬티는 입고 씼었는데 개네 엄마는 팬티까지 다 벗김 ㅋㅋㅋ

그 여자애 졸 부끄러워 하는데 개네 엄마 계속 가만히좀 있으라면서 혼냄 ㅋㅋ

우리 일부러 옷 다입고도 안 가고 발 씼는 척 계속 쪼개면서 지켜봄 ㅋㅋㅋㅋㅋㅋ

존나 ㅂㅈ랑 엉덩이 구석구석 씻는 것 까지도 다 지켜봄 ㅋㅋㅋ

그 여자애 완전 창피해하며 나 째려봄 ㅋㅋㅋ

볼꺼 다 본 나는 그 여자애한테 메~롱 하고 내 동생들이랑 가버림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680 자연은 살아있다. - 묘생만경 귀찬이형 2020.08.17 126
63679 [썰만화] 고딩때 모르는 선배 엉덩이 주무른 썰만화 귀찬이형 2020.08.17 1148
63678 [썰만화] [썰만화/스압] 여고딩 3년 짝사랑 한 썰. manhwa 귀찬이형 2020.08.17 362
63677 아는 누나 내 여자로 만든 썰 참치는C 2020.08.17 581
63676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3) -백일장 참치는C 2020.08.17 159
63675 20살때 고시원에서 ㅅㅅ한 썰 2 참치는C 2020.08.17 964
63674 옆방 흥분녀 3 뿌잉(˚∀˚) 2020.08.17 1125
63673 여자보다는 득템 뿌잉(˚∀˚) 2020.08.17 200
63672 여경이랑 소개팅한 썰 뿌잉(˚∀˚) 2020.08.17 455
63671 남다른 발육 뿌잉(˚∀˚) 2020.08.17 716
63670 5분안에 뽀뽀하는방법 뿌잉(˚∀˚) 2020.08.17 223
63669 평범한 이등병 시절 ssul 미필 새끼들은 필독! 썰은재방 2020.08.16 113
63668 첨 여친하고 키스한일 썰은재방 2020.08.16 196
63667 넘웃긴 고3 문학선생 썰 .ssul 썰은재방 2020.08.16 168
63666 고딩때 100만원짜리 헤드셋 사본썰 썰은재방 2020.08.16 123
» 초딩때 바닷가에서 여자애 ㅂㅈ본 썰 먹자핫바 2020.08.16 1134
63664 아 정말 남자취급 못받는게 한 ㅡㅡ.SSUL 먹자핫바 2020.08.16 164
63663 청바지 그녀 ㄱㅂㅁ 2020.08.16 595
63662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ㄱㅂㅁ 2020.08.16 191
63661 중학교때 과학선생님 좋아한다고 했다가 상처받은 썰 ㄱㅂㅁ 2020.08.16 24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