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정도 지난여름날의 얘기입니다
주간엔 회사다니고 야간 알바로 대리운전했습니다
늦어두 새벽2시 정도면 막탕뛰고 집에가거나 회사 근처 사우나에서 잠자곤 했습니다
회사는분당. 그날은 평촌에서 분당가는 콜이 없더군요.
시간은 자꾸가고 근처사우나가서자고 아침에 출근할려고 7층에있는 엘리베이터를 눌렀는데
30대 후반의 여자가 타더군요.
7층 사우나입구에 왔는데 휴가더군요...
둘이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우나 찾기에 나섰습니다
많이 없더군요
한참을 헤메고 다니다 한군데 찾아서 들어가는데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아까 그여자분이 내리더군요.
요기두 휴가라고 문닫았답니다....
조금 망서리다 여자분한테 잘때없으면 같이가실래요? 했더니
살짝 웃더군요
ㅁㅌ촌있는곳으로 어색하게 걸어가는데 그러더군요
사우나 가는거 아니냐고....
너무늦어 빨리자고 아침출근 해야 된다고 안따라와두 되요.했죠
따라오더군요...
돈 지불하고 방에들어와서 보니 어딘가 모르게 조선족 느낌...
물어 보았습니다...맞답니다.....
친구만나러 왔는데 친구는 남친하고 ㅁㅌ에가고 자긴 집에두 못가고 헤메고 있었다고....
한참을 닦고 나오더군요.
나오면서 폭풍키스했습니다
첨엔쌀짝 빼더군요...
ㅂㅈ쪽를 자극 했더니 자연스럽게 열립니다....
ㅂㅈ어 냄새가 살짝나는데 역한정도 아니여서그냥 먹었습니다
69하는데 이여자장난 아닙니다...
흥분하니 자기가 올라타서 소리지르고 꼬집고 날리입니다.
ㅅㅈ한다고하니 얼굴에 하랍니다 ㅋㅋ....
그날밤 2번의 홈런을치고
아침에 자는거보고 출근하는데 많이 아숩더군요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5092 |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2.ssul | gunssulJ | 2020.10.02 | 1024 |
| 65091 | 21살 때 대구 모다아울렛 근처 안마방 썰 | gunssulJ | 2020.10.02 | 1013 |
| 65090 | 전역하고 나서 SSUL | 뿌잉(˚∀˚) | 2020.10.02 | 242 |
| 65089 | 이웃집의 아름다운 무녀씨 | 뿌잉(˚∀˚) | 2020.10.02 | 482 |
| 65088 | 버스에서 내게 기대어 자던 여자 썰 | 뿌잉(˚∀˚) | 2020.10.02 | 558 |
| 65087 | [썰만화]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6 | 뿌잉(˚∀˚) | 2020.10.02 | 1196 |
| 65086 | 3D 썰만화) 남동생한테 알몸 보인썰 | 뿌잉(˚∀˚) | 2020.10.02 | 1297 |
| 65085 | 방금 오피다녀온 썰 | 먹자핫바 | 2020.10.01 | 1030 |
| 65084 | 방금 산신령 만남 .편돌이.txt | 먹자핫바 | 2020.10.01 | 133 |
| » | 대리운전 하다가 만난 여자 썰 | 먹자핫바 | 2020.10.01 | 765 |
| 65082 | ㅅㅍ 누나 칫솔에 똥묻힌 썰 | 먹자핫바 | 2020.10.01 | 471 |
| 65081 | 10년 만에 만난 여자친구 썰 2 | 먹자핫바 | 2020.10.01 | 445 |
| 65080 | 내가 만난 여자 썰 | 먹자핫바 | 2020.10.01 | 220 |
| 65079 | 내 인생 다시보기 SSUL | 먹자핫바 | 2020.10.01 | 84 |
| 65078 | 군생활하면서 매년 설날마다 엿같았던 SSUL | 먹자핫바 | 2020.10.01 | 100 |
| 65077 | ㅇㄹ에 털있는 여자 | 먹자핫바 | 2020.10.01 | 817 |
| 65076 |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5 | 동네닭 | 2020.10.01 | 540 |
| 65075 | 19)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하) | 동네닭 | 2020.10.01 | 1994 |
| 65074 | 특전사가 공익한테 개쳐맞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10.01 | 302 |
| 65073 | 친구 병문안 갔다가 24살 간호사랑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10.01 | 1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