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사서가 좀 꼴릿하게 생겼음 (밤 9시부터 12시타임)
내가 다딘지 2달정도 됐는데 갈때마다 보이면 밤에 캔커피 사주고 얘기도 하고 좀 친해졌었음
독서실 안이 더워서 보통 반팔 입구 있는데 오늘 따라 사람도 빨리빠졌음
청소부 아주머니가 오기전에 빠졌음 사람들이.
그래서 얘랑 총무실에서 얘기하는데 얘가 오늘따라 깊게 파인 옷을 입고있는거임.
아 슴가가 보였는데 진짜 꼴릿하게 보엿음
보일듯 말듯이 아니라 걍 보엿음. c컵에서 b컵 사이인데 진짜 이 때 만지고 싶어 죽을뻔
이때부터 나의 여의봉이 커져라 여의가 돼었음
그래서 얘기하다가 걔를 계속 응시를 햇음 근데 얘가 피하지 않는 거임.
그래서 천천히 키스를 했는데 얘가 가만히 있는 거임
그때부터 시작햇음. 반팔 밑으로 손 집어넣어서 바로 브라풀고 가슴을 빨기 시작해슴.
얘도 숨이 점점 가빠지고 내 바지 벗기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내가 위에 올라타서 바로 집어넣어씀 .
너무 오랜만에 해서 십분도 못했던거 같음.
청소부 아줌마 올까봐 밖에 소리도 신경썼어야 됐는데 우린 이미 막장이라 걍 신음내고 난리낫음.
다행히 청소부 아줌마 안왔어서 망정이엿음.
얘데리고 지금 집에 와서 이글 쓰고 잇음 얘 씻고 있는데
씻고나오면 또해야지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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